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비교해보세요 (難攻不落 님 사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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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히야 / 2011-05-31 22:48 / Hit : 8816 본문+댓글추천 : 0

신기루 11-05-31 23:11

요즘은 보기 힘든 광경이군요
우리 어머님들의 모습입니다

뽀대나는붕어 11-06-01 03:39

헉ㅡ엄니....^^

잠못자는악동 11-06-01 08:06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도랑에서 목욕하고

어머님은 빨래 하시고...

또철이아빠 11-06-01 10:47

難攻不落 님 보다

훨씬좋아요 ~

저짝에가서는 반대로 써야지 ㅋㅋㅋ

임꺽정6004 11-06-01 12:22

나는 절대 모름니다...............ㅎㅎ

松花 11-06-01 15:35

느낌이 같네요. ㅎ^^*

옛 향수의 향기가 납니다. ㅎ^^*

붕어와춤을 11-06-02 18:18

저 빨래 방망이로 많이 마잣습니더~~~~

미분 빨래방망이

비교 못합니더

워낙 고급 눈이라서요

여울사랑 11-06-02 23:19

명암의 차이와 찍는 각도..
빛. 조리개

핀트는 다 잘 맞았지만..
8. 11 의 차이 인가요..

초보무사 11-06-03 04:50

히야님 사진기 바꿨나요...?

전에 화질보다 더 좋아진것같아서요...^^

류군 11-06-03 23:32

무엇을 비교해보란 말인가요~~ 케미히야님!! ..................
.
사진은 마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
.
무엇을 비교해보라는 말씀이십니까...............

難攻不落 11-06-04 04:26

제가 보기에도 훨씬 히야님의 내공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동출하게 되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300회 행사 치루시느라고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솔붕어 11-06-04 20:19

히야님 아주보기 좋은 작품 사진입니다
다음작품 기대 됩니다

네이비319 11-06-07 10:53

정말로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대9남학생 11-06-07 14:53

아 ~ 어머니 ~
당신들은 아직도 자식들이 세탁기를 사줘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시며 빨랫감을 머리에 이고
냇가로 나가십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생전에 어떤 죄를 지고 나오셨길래 ....!
어머니 ~~~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

설화 11-06-07 22:48

옛생각 그리워지게 하셨네요
어머니 란 단어 만으로도 가슴뭉클해집니다

꿈을찍는사진관 11-06-21 12:12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싸만코 11-06-26 15:51

엄뉘 집에서 하시라고 세탁기 놔 드렷는데 이러시네..^^

언젠가낚으리 16-09-19 00:34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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