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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장소

    msi****80443 / 2019-10-19 12:06 / Hit : 4710 본문+댓글추천 : 0

    20년전 즐겨 찿았던 곳 

    그 많던 고기가 어디로 갔는지

    2시간째 말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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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 19-10-21 09:06
    역시 그림하고 조과하곤 다른가 봅니다,

    깨끗한 대물이 넘실 댈것 같은 분위기 인데요,

    기대하지 마시고 좋은 공기 마시며 푹 쉬었다 오시기 바랍니다,
    오짜를찾아 20-07-28 13:43
    제가 35년 전에 간데라불 밝히며 상좌하던 그 저수지는... 관광지가 되어 낚금이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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