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자식은 내자식이 이쁜데...

    물사랑 / 2002-11-11 12:50 / Hit : 3927 본문+댓글추천 : 0

    '자식은 내자식이 이쁜데 마누라는 남의 마누라가 이뻐 보인다.'
    이거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모처럼의 수로낚시에 딸아이가 따라 나선김에
    아들자랑에 딸자랑까지 해봅니다.

    떡붕어 02-11-11 14:09
    ㅎㅎㅎㅎㅎㅎㅎ '자식은 내자식이 이쁜데 마누라는 남의 마누라가 이뻐 보인다.'
    이런 명언을 어디서 ........... 나도 써먹어야지 아들딸 아버지닮아 잘생겼구먼요...
    울아들딸 보단 못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물사랑 02-11-11 15:56
    마지막 줄을 읽다가 터진 웃음보가 눈물이 찔끔 나는데도 그쳐지질 않슴다.
    정구죽천(丁口竹天) 입니다.
    알아 들으셨지요.....ㅋㅋㅋㅋ

    이상한 명언(?) 잘못 사용 하시다가 부인께 심하게 맞아도
    책임 못집니다.
    월척 02-11-11 21:51
    두녀석 모두 다리가 길죽하니 쭈~욱 빠졌네요.
    숏다리 물사랑님을 닮지는 않았나 봅니다.........^88^
    내자식은 아니지만 둘다 예뻐요..

    월척님들도 아이들 사진 더러 올려주세요...
    보기 좋찮아요. 모두 팔불출이됩시다.
    물사랑 02-11-11 23:07
    월형, 나 만날때 뒤에 지나가는 아가씨만 흘끔 거리시더니만
    내 다리를 못보셨구려...
    이나이 되도록 다리 세개 다 길다는 소린 들어 봤어도
    짧다는 소린 월형한테 첨 들어봤소!!!
    shidhke1443 16-08-30 04:49
    느낌이 좋아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