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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연습입니다....(시지중 2년 김문성 일명 예비 빅뚝새2)

    탈퇴한회원 / 2003-03-04 23:19 / Hit : 3240 본문+댓글추천 : 0

    안해도 되는 연습인디.....
    어쨌든 꿋꿋하게 연습 합니다.
    밑에 녀석은 덕원고 1년입니다.^^;;
    5만원짜리 디카가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네요.

    이기윤 03-03-05 07:42
    빅뚝세님 따님이 덕원학생이라구요?
    학부형님이시네요.
    수파 인사드립니다.
    떡붕어 03-03-05 08:48
    위 사진 문성군 빅님 붕어빵이닷 ㅎㅎㅎㅎ
    ---
    삑뚝새님 이제 킬났습니다
    Bigdduksae 03-03-05 09:29
    흐흐흐...
    수파님,떡붕어님 연습니데 답글 감사 드립니다.
    지도 인자 불출 반열에 당당히 섰군요^^;;
    Bigdduksae 03-03-05 21:19
    떡선배님,킬 났다는거이 어인 말씀이신지요??갸웃갸웃....
    Bigdduksa 03-03-05 21:23
    수파님,"덕원학생"하시는 말씀,흔히 듣는 표현법이 아닌데 혹 소생 자식놈의 은사님 되시는가
    싶은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탈퇴한회원 03-03-05 23:16
    5마넌짜리 디지털 카메라를 어디서 사셨지요...... 헐...... -_-;
    탈퇴한회원 03-03-05 23:51
    너무 보기좋읍니다
    옛날 공부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이젠 디카 있으니 많은 정보 올려주세요
    빅뚝새님 올해는 사짜 한번 걸어야 겠군요
    항상건강하세요
    수파 03-03-06 08:14
    빅뚝세님

    좋은 인연인 것 같습니다.

    사실입니다.
    Bigdduksae 03-03-06 08:48
    아!그렇군요.답글에 너무 결례가 많았습니다.
    딸녀석 모자라지만 면학 분위기가 갖춰진 학교에 넣으려고 신경 많이 썼습니다.
    다행이 바라는대로 덕원고에 진학하게 되어 마음이 놓이지만 벌써 새벽에 일어나고
    밤늦게 다니는걸 보니 얼마나 안쓰러운지요.
    수파님 같은 분께서 은사님으로 계시는 학교에 딸자식을 맡기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내내 강건 하시고 후학육성에 큰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기회되면 물가에서나 학교에서나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빅뚝새(김동운)입니다.
    Bigdduksae 03-03-06 08:55
    sjs0264님 이 디카 기분 좋으면 잘 나오고 조금만 빛이 강하거나 흐리면 그냥 까맣거나 흐리게
    나와서 못써요.혹 구입 하시려거든 최소 200만 화소이상급(가격은 20~30만원대)으로 하세요.
    새물찬스님 3월 중순경에 문경서 한번 조우 하시죠..
    소라산 03-03-06 11:09
    아들도 잘생겼고,따님은 이쁜 얼굴이네요......(얼굴에 여드름이 좀 나서 그러지~)

    사진도 아주 잘 나왔네요.

    그 디카 성능 괜찮네요???

    실내에서 찍을땐 조명을 밝게 해야 잘 나오는데 조명도 아주 괜찮습니다.

    저도 언제 사진 올릴겁니다.



    <구경만 하고 가는 나그네>
    Bigdduksae 03-03-06 12:10
    소라산님 처음 뵙는군요.
    월척에 자주 들러 주시고 좋은글도 많이 올려 주십시요.감사 합니다.
    딸애 여드름, 정작 본인은 신경을 별로 안쓰는데 애비가 오히려 더 걱정입니다.
    수파 03-03-06 13:24
    본인 더 하지만 효녀라서 표현을 않는 것 뿐입니다.

    칭찬 해 주심이 마땅하지요.

    결례 양해 바랍니다.
    Bigdduksae 03-03-06 17:36
    네.알겠습니다.
    관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뚝새 03-03-06 22:30
    수파님!
    안녕하시렵니까? 꾸벅!
    일단 넙죽 인사부터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쌔립니다.^^
    세상 참 넓고도 좁군요.
    여기서 우리 희원이의 은사님을 뵙게 될 줄이야.......

    지가 말이죠.
    '뚝새'란 넘입니다.
    뚝새가 누구냐고요?
    맨날 이리뛰고 저리뛰지만 붕어나오는 조행기 한 번 제대로 못올리는 초짜 대물꾼입죠.^^
    지가요 대물꾼이란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위 사진의 주인공인 문성, 희원이의 막내삼촌이란 사실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헤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겠으나 사정이 좀 거시기해서리 지면을 통해서나마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혜량해 주시길 바라고요, 모쪼록 우리 희원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잘 좀
    이끌어주시면 이 은혜 백골난망할 것입니다.

    수파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언젠가 한번 물가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수파님을 위해서 못 두어 개 정도는 내어드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한 대여섯 개는 남으니까요...^^
    수파 03-03-07 09:33
    뚝세님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멋진 유모어와 재밌는 조행기로 많이 배우고 있었습니다.

    희원이는 14반이네요.

    관심 가지고 지켜볼께요.
    탈퇴한회원 03-03-07 19:09
    빅뚝새님 환영합니다
    빨리그날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3월중에 갈곳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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