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있다고 그러진 않을듯 합니다

찌에 크랙이가면 찌몸통에 물이 스며들면 무거운찌맞춤이돠갰지요??

하우스나 손맛터에서 헛챔질의 90프로는 붕어가 바늘을 뱉는속도보다 챔질이 늦기때문이라 합니다^^ 찌를 멋지게 잘 밀어주는데 자꾸 헛챔질이 나오면 챔질타이밍을 조금 빨리하시는게 헛챔질을 줄일수있는 방법같습니다^^ 그외 사선입수가 되었을시에도 그럴수있으니 수직입수에도 신경을 써야되구요... 이상 허접한 답변입니다^^

찌가 갈라졌으면 부력을더먹겠죠? 헛챔질은 글쎄요 워낙하우애들 여우들이라 ㅎㅎ 찌맟춤이 너무 예민하신건아닌지요..날씨가풀려서 활성도가 좋아지면 예민한짜맟춤에 헛챔질도 나올법합니다요 ^^

찌에물이서서히먹으면서 부력이 줄어들고

찌맞춤이 점점 무거워지므로 붕어가 입질을해도

표현이 잘되지를 않을것 같아요..

바늘이 날카로운지 확인하시고 챔질타이밍을 조금씩 변화를 주셔도 마찬가지면 바늘을 더 작게 (잔챙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목줄길이를 변화를 줘 보시는게 어떨지요

저부력에 가벼운 맞춤에서 자주있는일이고요.
그렇다고 무거운 맞춤 또한 비추입니다.
제 경우엔 찌부력이 조금 더 나오는 찌로 교체 했을때
해결책이 되더라고요.

크랙으로인한 어신전달 문제 그리고 바늘 크기를 올려보는 것이 보통에 해결책이겠죠

저는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어요. 정~말 예민한 찌맞춤을하려고 봉돌을 깍고 또 깍고 해서 서서히 내려가는 찌를 보며 스스로 감탄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더 갑자기 찌가 너무나 기가맥히게 숙~올라오는거에요! 이때다! 싶어 확쳇는데...헛, 떡밥달고 또...5분쯤 있으면 찌가 쑥~체면 헛...뭔가 이상하다 싶어 떡밥을 안달고 던저봤더니 봉돌이 바닦에 닿지 않더라구요...;;;그니까 떡밥 무게에 가라앉았다, 어는정도 떡밥이 풀리면 기가맥히 입질형태로 떠오르더라구요...ㅋㅋ 한시간정도 뻘짓하다 떡밥의 소행인걸 알고 얼마나 허무해던지...ㅎㅎ

예민한 찌맞춤하여서 부양탄만 사용하면 그런현상 나옵니다.
꼭 붕어가 입질하여 올리는것 처럼 환상적인 찌올림 현상입니다.
채면 헛잼질 이유를 모르면 미치고 환장하죠!!

찌의 부력에 변화를 주시거나 목죽길이를 줄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금가 있으면 원래 표현이 잘 안나옵니다. 따라서 아예 찌가 잘 안올라오거나 올라왔다 하더라도 이미 바늘이 빠져나갔거나 나오는 상태일수가있겠죠. 잘올라오는데헛챔질이면 후자일 가능성이 크네요.

찌 보다는 바늘의 크기를 한 호수 줄여 보시고 저부력찌라 해도 찌가 움직이는 순간 챔질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