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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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력으로 해보니 찌가 내려가다 마네요
고부력은 완전이 내려가 바닥에 안착 되는것 같습니다
저부력과 고부력의 수심 차이가 50cm 나네요
1)저부력
2) 고부력
3)1,2 다 좋은 방법은
월님께선 말풀공락시 어떻게 하시는지요
좋은고견 부탁드려보니다
스윙낚시에도 적용이 되는지요
캐미낚시 14-12-22 10:10
그래서 수심층에 맞는 찌를 씀니다. 대략그렇음다.
겨울철 낚시는 날씨와 수심등이 찌와 줄에 분명
영향을 받음다. 바닥에서 말풀같은 새 순이 나와있다면
채비가 너무가벼운 것은 그 가지에 언저리에 머물르게
되거나 심층부에 쉽게 가라앉지 않음다.원줄2호미만이라면
3호~4호미만정도, 채비와찌가 보통 씀니다.수심2메타정도 보고.
좀더 깊다면 4호~5호 봉돌채비 제 경우임니다.
붕어야붕어 14-12-22 10:24
아하 좀무거운 채비가 답인가요
제경우는 얼음낚시라 가벼운 채비로 하였는데요
붕어사냥군 14-12-22 11:08
수심에 상관엄이 어름낚시는 짧은 찌가 좋습니다. 긴 찌는 챔질과정에서 잘못하면 얼음구멍에 걸려 부러집니다.
찍신 14-12-24 14:21
짧은찌에 부력은 상관없고 약간 무겁게 바닥에 안착하는 느낌정도면 됩니다
붕어야붕어 14-12-24 14:48
얼음낚시라 일부로 가볍게 맞춰서 사용했는데---
다시 마춰야겠네요
냅둬유 14-12-27 00:45
가볍게 맞추더라도 찌탑을 한두마디
더올라오게 하면 바닦에 안착이 됍니다
수중수초가 잇는곳은 목줄을 좀더
길게 쓰셔도 되고요
원줄도 3호이상되면 줄감개에 감겨잇던줄은
퍼머현상이 잘 않풀림니다
참고 하시길
저부력,고부력이건, 봉돌무게로 찌맞춤만 잘하시면, 얼음낚시는 무난할것으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