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야간 무게가 동일한 0.34g짜리 를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찌맞춤은 문제가 없는데... 주변분들이 보편적인 0.23g보다 두배가까이 무겁다며 떡밥낚시에는 가벼운것으로 바꾸라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찌올림이 짧은것같아요 남들보다 이렇게 무거운 캐미가 영향이 있을까요?
다만, 요즘처럼 비교적 입질이 시원시원한 시기에는 그나마 문제가 덜 하겠지만,
입질이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바늘, 찌 무게, 원줄 등을 최대한 가볍게 해야 어느 정도의 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좀더 가벼운 무게의 동일한 주/야간 캐미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