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푸념으로)로 생각해주세요~~
저도 일년쯤 됬는데 매번 새롭내요 저도 완전 초보입니다 그래서 힘들구요
전자케미가 가벼운것 같습니다. 전 수조맞춤만 하는데요
바늘뺀 좁살고리봉돌(일학스위벨)부터 케미까지 전채 장한한후 수조에서 찌한목 맞춤을 합니다.
내려갈떼 살작살작 잡아주어 중력을 무시하게끔...이정호낚시 찌맞춤 네이버에 치시면 잘나옵니다.
가볍게 느껴지시겠죠? 한목 맞춤을 한후 현장가서 던저봅니다 그럼 대부분 케미꽃이에 걸리더군요
수조에서 맞춤이 절대 가볍지 않다는건데요 모노줄 사용으로 줄무개는 잘모르겠으나 입수시 찌에 물도 묻어있을테고
중력작용을 억제할수 없어 케미에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럼 바늘을 달고 수심측정후 채비를 안착시켜봅니다.
그리고 살짝 닫는 느낌이 안나거나 찌가 조잡스럽게 입질을 받을때명 중자 쇠링 1개정도 장착합니다.
수조 찌맞춤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손으로 무게를 측정할수 없는 그 작은 쇠링 하나로 찌 마디 4마디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이렇게까지 힘들게 낚시 해야하나....라는 생각도들게되고 아직도 계속 실험과 공부중이지만 원봉돌 2봉채비에 비해
난해하고 힘든점이 분할봉돌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드럽고 조용하게 멋지게 올라오는 찌를 한번보면 그동안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그런 찌 올림을 몇번 본적이 없다는게.....
찌맞춤 새로한번해보시구요
플라스틱 케미와 전자케미 무게 차이 반듯이 있을 것입니다. 찌맞춤을 전자케미 달고 해보시고
이정호전통낚시 카페나 군계일학 동영상 강의를 같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낮 케미와 전자케미의 무게가 틀리니 당연히 가라앉죠...

케미 무게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3분후에 찌가올라오는건 떡밥이 떨어져서 올라오는건 아닌지.생각이드네여

찌마춤시 저 경우는 낮케미와 전자케미의 무게를 같은걸 사용합니다.
그럼 그런현상이 없어져요.

전자케미가 조금 무거워서 그런현상이 나타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케미 무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줄보다 목줄이 한단계 낮은걸 사용하시길 바랩니다.
이는 채비가 터졋을시 목줄이 터져야 채비의 손실을 막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원줄이 터지면 찌며.봉돌이며.등등 분실하기 쉬우니 목줄은 한단계 낮은걸로 사용하시길 ...

답변 감사합니다. 예 저도 전자캐미가 무거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자캐미가 좀더 무겁다고 가정하고 전자캐미에 맞게 찌맞춤을 하였습니다. 봉돌을 깎아서요. 그런데 문제는 채비를 띄웠을때 평상시는 캐미 절반나오게 찌맞춤합니다. 그런데 캐미끝과 수면과 일치하게 무겁게 찌맞춤을 하였구요.(찌에비해서 찌맞춤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되어서 봉돌을 더 깎지못하겠더라구요 ) 그리 맞춤하고 낚시했는데 역시나 물속에서는 채비가 뜬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문의를 드리는겁니다 ㅜㅜ
그냥 맘편하게 전자 캐미와 낮캐미 같은거 사용하는걸로 해야겠는데요.
하얀브르스님!! 어떤제품사용하시는지 알려주셔요 ㅜㅜ

낮케미 좀큰거 있어요.
그람스는 잘몰르고 그거 끼면 높이가 같게 나와요.

찌와 같이 들어잇는건 전자케미에 비해 한두목 가볍다고 보면 되요
저도 초보라 그람까지는 기억못하겟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