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자매듭만 사용합니다.
사실 무매듭은 한번도 사용안해 봤네요^^
제국님의 실험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각 한쪽씩 순간적인 강한 힘으로 당겨보면 되겠네요..ㅎ

전 무매듭에 한표 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무매듭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무매듭도 매듭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매듭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채비에대한 믿음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믿음이가는 매듭법으로 채비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원봉돌 채비나 대물채비에는 8자 매듭을 씁니다..편하니깐요...^^
옥내림에는 무맵듭을 씁니다. 원줄끝에서 도래와 목줄이 놀면 꼬임이 심하니깐요..^^
어차피 끊어질 놈은 끊어집니다.

저는 지금 원줄은 초릿대 쪽 (무매듭) 붕돌쪽 (8자매듭)or(꽈배기) 바늘은 역시 한수 낮추어서 (8자매듭)or(꽈배기)

사용중입니다...

한번도 원줄이 터진적은 없었습니다... 특히니 초릿대 쪽 원줄(무매듭)은 당연하고 붕돌 위쪽 매듭도 마찬가지구요~

100% 목줄이 나감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 ^^

첫번째: 강한 채비를 위하여 호수가 높은 원줄 및 목줄을 사용할때는 궂이 무매듭법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채비 자체를 강하게 사용했기 때문이고요.

둘째: 옥내림 채비처럼 최대한 가볍고, 이물감을 없에기 위해서 가는 원줄 및 가는 목줄을 사용할때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버티는 한계점을 높이기위해 될수 있으면 매듭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지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8자매듭이 훨씬 강합니다
여러가지 매듭을 3.000번정도 실험을 해본 결과 입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

무매듭과 팔자매듭을 양쪽으로 묶어서 정확히 열번 실험했었는데 모두 무매듭이 터졌습니다.

무매듭도 낚시줄에 매듭(꺽여서 꼬이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초릿대를 빼고 당기면 그냥 풀리므로 이론상 매듭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이이죠.

8자매듭이 2가닥으로 버티는데 반해 무매듭은 외줄에 힘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자주 사용할 경우 특정부분에 마모가 생기므로 실제 사용시는
위에 실험했을 때 보다 더 쉽게 터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초릿대 연결부위는 삼중꽈배기 매듭을(8자매듭을 한번 더 꼬아서 만드는 매듭으로 8자매듭보다 강함)
봉돌부분은 8자매듭을 쓰고 있는데

초릿대 부분이 터진 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8자매듭 사용합니다 덩어리 걸렸을때 챔질 타이밍 때문에

터지는거지 매듭땜에 터지지는 않습니다...

무매듭 사용하고 있지만 터진적은 한번도 없네요..
낚시후 집에서 낚시대 닦을때 초릿대실에서 원줄과 분리가 쉬워 낚시대 청소하기 편합니다..

저도 월척에 글을 많이 읽고있지만 자기 채비에 강하게 자신하고 계신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는 모노 2호로 원줄을 쓰는 관계로 무매듭을 씁니다만 ...
찌는 대물찌 7~9호 정도 쓰고요.. 팔자매듭으로 카본 4호줄쓸때 챔질씨 원줄이 나간적이 있으나,모노 2호에 무매듭법으로 챔질시 나간적은 아직 없네요, 챔질은 인간이 같은인간인 관계로 챔질 속도나 강도비슷 하다 봅니다..
4호줄은 그때 매듭이 나간걸 확인 했구요,,2호 모노로 70짜리 잉어 걸어내 봤어여..
하지만 과학적인 데이터가 없는관계로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으나...제 경험상 무매듭이 좀 강한거라 생각 하고 무매듭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무매듭에 한표 던져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무매듭법이 혹식 군계일학 동영상에서 나오는 무매듭법을 말씀 하시는 건지요?
그거 저는 실험해 보지 않았지만 왠지 터질거 같더군요..

그 무매듭은 모르겠고...

팔자 매듭법과 직결법으로 하면 확실히 직결이 않터집니다.. 제가 내림낚시할때 1호 원줄로 향어 몇마리 잡으면 팔자매듭한데서 터지지만 직결법 즉 초릿대 부분은 스넬링노트(snelling knot)로 바늘묶는 방법인데 바늘부분을 초릿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않터집니다... 팔자매듭보다 강합니다... 그냥 원줄을 초릿실에 고정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봉돌부분은 더블클린치 노트로 하시면 확실히 않터집니다.. 내림할때 요방법으로 씁니다.. 1호 원줄에 0.8목줄 써도 하루에 향어 40cm급 목줄 교환없이 20여수 해도 고기 잡다가 터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뜰채에 바늘껴서 끊어진적은 있어도요.. 우리가 알고있는 클린치노트 꽈베기묶음인가요? 요거보다 더블클린치 노트가 않터집니다.. 루어할때나 내림할때 써보면 차이가납니다.. 그리고 더블과베기로 검색하니 봉돌쪽에 두개의 구멍을 만들고 짜투리 줄을 하나의 구멍에 통과 시키던데 두개다 통과시켜야 됩니다. 그후에 짜투리 줄을 짤라도 상관없고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오는 그림처럼 하셔도 됩니다..

전 그냥 8자매듭만 합니다.
월척하세요.

"세상에 이런 일은 없다 ".
매듭 없이 묶을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번도 원을 만들지 않고 묵을 수 잇을까?
강력 본드로 접착하지 않고는 반드시 원(매듭)이 있어야 묶을 수 있습니다.
오직 8자 매듭 !

바다 낚시의 원줄과 목줄 연결은 8자 2중 매듭.
매듭과 매듭사이의 길이는 고의적으로 언 밸런스 !

둘다 강한매듭법 입니다.침 조금발라 사용하면 무리없을듯.

초보입니다.
매듭이 없는 매듭도 있나요?
본드로 붙히나요?
아님 통으로 고리를 만든 원줄이나 목줄이 나오나요?
흐~으~
괜히 그래 봤습니다~

무매듭이든 8자매듭이든 그거 터뜨릴만한 붕애나 한마리 잡아봤시믄..내일 가봐야지

ㅋㅋ 저도 혼자 실험해봤는데
큰차이는 모르겠지만 8자 매듭이 좀더 강한것같았습니다..

한때 소개되고 유행하던 무매듭법.
저도 그 묶음으로 바꾸었다가 몇번 터지고 나서,
다시 원상복귀 했습니다.
편의성은 있으나,
강도에서 신뢰가 안가는 묶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8자메듭이 강한듯합니다.
무매듭은 한줄이어 그런지 너무 허무하게 터지더라구요...

8자 매듭이 훨씬 강하다에 한표 행사..

무매듭 해 보면 어딘가는 불안한데

그 마음이 눈으로 보고 그렇게 표출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써보니 8자매듭보다 약하더군요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무매듭이란 말자체가 사라져야 맛는것 같아요
매듭이 없는 매듭이 있을까요...
저도 호기심에 몇번 해보았는데 8자매듭이 훨씬 강한 채비인것 같읍니다...
실험을 해봐도 팔자가 훨씬 강합니다

전 경험상...8자매듭에서 무매듭?으로 불려지는 매듭으로 바꿨습니다.

꽈배기부터 팔로마등등 종류가 무성하지요

실제로도 대물향어터에서 바닥 향단이들 6짜에 육박하는애들 카본사 25000~30000냥짜리 4호도 8자로는 맥없이

터저나가는곳에서 중층친구넘은 모노라인으로 1호로 잘도 끌어냅니다

이유가 몰까여? 낚시대의 탄성이라 생각도해봤는대

무매듭으로 불려지는 매듭법으로 전부 바꾸고 하니 점점 줄의 홋수가 내려가더군요

팔자매듭으로 5호이하는 매듭부분윗단이 어이없이 터저나가더니 팔로마 매듭으로 하니

2.5호까지 내려가봤습니다 물론 향단이 5짜들이지요 대상은

그래서 노지대물대에도 전부 팔로마 매듭쓰고있습니당~

저도 무매듭이 좋다는 소릴 들어서 잉어,향어탕에서 써봤는데 찌만 서너개 잊어버렸습니다. ㅎㅎㅎ
무매듭이라고 하는 매듭,,, 군**학 동영상꺼 봤는데
줄과 줄이 서로 마찰되서 잡아당기는 형상입니다.

다시 8자매듭으로 바꿔서 얼굴 못 본 녀석들과
미팅 찐하게 했습니다.

팔짜매듭이나 또는 어부매듭씁니다 바다낚시하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어부매듭^^

무매듭이라고 말하는 것은 양쪽을 잡아 당겨보면 매듭 없이 일자로 펴져서 그렇게 부릅니다.
이런 현상을 가지고 무매듭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굳이 매듭이 있다 없다고 논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매듭법도 잘못 엮으면 약할 수 있습니다.
실험을 해 보시면 엮어진 부분이 가지런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둥글게 엮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둥글게 엮어지면 약해집니다. 반드시 가지런히(길죽하게) 엮어야 합니다.
그렇게 실험 후, 선택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무매듭을 선호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팔자 매듭에 합사를 넣어서 묶으면 어느 매듭보다 더 강하더군요.
그러나 귀찮기도 하고 매듭이 커져서 기피하고 있습니다.
수초낚시하시는 님들께는 권하고 싶은 매듭법입니다.

카본2호줄로 무매듭해본결과
줄이굵을수록 무매듭에힘을줘당길때 줄이대부분 풀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1.5호정도로 해서 당겨봤는데 여분줄을 깨끗하게 정리하지않고 2센티정도로 놔뒀을때 1센티정도 풀려나가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가질않아서
무매듭은 제기억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단.합사는 풀리지안았습니다

전 모든매듭이 팔로마아니면 8자매듭입니다

걍 8자 매듭이면 무난합니다^ 전통적 방법이구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에 한표 입니다..

개인의 챔질 형태에 따라서 많이 틀릴꺼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챔질에는 이상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낚시대가 무슨 각목인것마냥 냅다 들어 제끼는 분들보면.....

어떠한 매듭도 소용 없으리라 봅니다.. ^^*


두매듭 다 사용해봤지만.. 저에게는 둘다 이상 없습니다~ ㅎㅎ

제 경험으로는 초리실에 묵을때 팔자매듭으로 하다가 매듭부위 터져서 채비 홀라당 날려 먹은후 부터

무매듭으로 바꿨는데 지금껏 문제 없었네요

두매듭끼리 새줄로 묶어서 맞걸어놓고 어느줄이 터지나 당겨서 비교하면 팔자매듭이 더 강할수는 있겠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매듭의 강도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매듭에 반복적인 힘이 작용하면 팔자매듭에 매듭부위가 더 빨리 손상되는거 같아보입니다.

원줄굵기에 따라 매듭법을 정합니다. 떡밥낚시에는 굵은홋수가 필요가 없기때문에 2호이하로 합니다. 이땐 무매듭을 하고

대물낚시엔 4호이상 원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자매듭을 주로 사용합니다.

두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원줄에 따라 사용하시면 이런 문제는 없을것이라 사료됩니다...^^

무매듭법,팔자매듭법 둘다 저한테는 요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쯤 출조하셨든 선배님들은 한참 운전중이시거나 일찍오신분들은 휴식중이겠지요
뉴스에 오늘 날씨가 좋아 나들이객 차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위에 꿈 제국님의 매듭법은 나름대로 모두 훌륭한 매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꼭 팔자매듭을 사용해왔읍니다 원줄은 시가줄2,5호 줄로매서 봄에매면 가을까지 한번도 안갈고 사용헀지요
그리고 낚시갓다오면 그다음날은 꼭 원줄풀어서 낙시대 절번분리해 닥고 기름치고 거의 거르지안고 했지요
그래도 원줄 매듭이 끊어진적은 별로 없읍니다
물론 낙시는 떡밥낙시로 많아야 2~3 대 아니면 한대로 합니다
그런데 요즘관리터를 다니다보니 원줄이 굵어서 입질을 못받아 줄을 가는줄(1.5나1,75카본사)을 사용하니 팔자매듭이 불안해서
고민중 군게일학 동영상을 보고 연습하니 무매듭도 괞찮다는것을 알았읍니다
물론 미리 실험을 해보고 요즘은 초리쪽무매듭 으로 낙시갔다와서 풀어서 절분분리 손질하고 봉돌쪽은 무매듭으로 도래를 자른 핀도래 위에 묶어서 과 한하중이 걸렸을 때 핀도래쪽이 터져 낙시대 보호 하지만 올해 한번도 터트린적 없읍니다
다만 매듭묵을때 침을바르고 기둥줄을 열을 밭지않게 해야 된다는 조건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대로 하는것이 중요하 다고생각합니다

8자 매듭도 강한 채비이지만 순간 챔질시 매듭부분 꼬여진 부분이 원줄을 세게 눌러 끊어지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줄 자체가 약한 것이 아니고 두겹으로 매어진 8자 매듭부분을 통과하는 한가닥 원줄이 눌려서 끊어지는거지요.

무매듭과 8자매듭중 무매듭이 훨씬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매듭이 한개 생기면 낚시줄의 인장강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매듭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중요한건 원줄과 목줄의 발란스인것 같습니다
원줄보다 목줄이 터지면 그만큼 채비교환이 빠르잖아요...

무매듭법을 모르니 오로지 팔자매듭만 합니다

저도 팔자매듭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