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cm 5.8부력 전자찌에 하단 1.8g 편납 감고 원봉돌 채비와
70cm 4.8부력 전자찌에
하단 1.g 주고 편대 하단 0.6정도 했을경우와
똑같이 70에 무게 1g주고 스위벨 중간줄 18cm 정도 하단 0.6정도 했을경우
찌에 무게를 줬을때 변한걸 알고 싶습니다
올바른 방법인지...
찌에 무게 준거랑 않준거랑 무슨 차이가 나는지..
말씀 들어보면 무게를.상쇄시키는 거라고 하시던데요 그럼 4g찌가 하단에 무게를주면 3g이 되는건가요?
현재 전자찌가 부력이 많이 나가서 이러면 어떨까 하고 글 올려봅니다
아니면 다 필요 없고 그냥 써도 되는지..너무 무거운건 아닌지..
결론은 고부력찌 하단에 20프로 정도 무기를 주고 원봉돌이나 2분할채비시 한거와 않한거의 차이
한게 좋나 않한게 좋나 알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립찌를 많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찌 다리 끝에 편납을 감아서 몸통을 따고 줄하단에 중층홀더 장착해서 편납을 감아 2분할을 하기도하고 중층홀더 밑에 기둥줄 연결로 스위벨채비로 3분할도 합니다
100, 120 장찌를 쓰면서 이렇게 분할을 해주면 확실히 찌오름은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