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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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다 떡밥찌인지라.. 60이하이구. 2호내지 4호 사이 찌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형재 다니는 곳이 강이다보니 바닷물이 들어올때랑 나갈때 에도 수심이 4미터권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바닥에는 뻘이다보니 걸림이 없고 좋은곳인대요
그래서 그런지 2호내지 4호를 써써 그런지 .. 찌가 약간좀 흐르는 경향이 좀있더군요 .
찌올림두.. 깔짝하는 입질이고요.
그래서 현재 장찌를 한번 사용해볼려고함니다 .
수심 4미터권에서는.. 어느정도 되는 찌를 써야하고... 강에서는.. 몇호정도의. 봉동을 써야 적당한지좀알려주세요
요거거덩 09-11-10 20:07
그정도 수심이고 흐르는물이라면은 장찌을 쓰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
찌가 짧으면은 약간에 바람에도 흔들리고 흐르지요 강에서는 찌가 무거워도 크게 상관없어요^^
얼마전에 백봉수로에 갔을때도 영점으로 맞춘게 흐르길래 편납을 더 달아서 써도 쭉쭉 올려주네요^*^
별을세다 09-11-10 20:49
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다루마(원구형)찌를 사용하세요~
막대형 보다 훨씬 덜 흐르구요.5호 봉돌이면 될거 같은데요
뽕밭나그네 09-11-10 20:49
4미터권이라면 70~80cm 4~6호봉돌정도면 적당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막대찌 형태보단 오뚜기 형태가 물흐름을
좀 덜탄는듯 싶고요
카리없수마 09-11-12 11:35
유속이 있는 수로를 많이 다닙니다..
그 정도 수심이면 당근 장찌가 좋을 거 같습니다..80CM이상
영점찌맞춤에서 작은 좁쌀 봉돌 더 달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찌는 유속 덜 받는 오뚜기 형 추천드립니다...
여유롭게 09-11-12 23:30
잘보고갑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을 참고적으로 하셔서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4미터를 기준으로 저의 생각대로 하자면 저는 70cm 정도의 찌를 사용하겠습니다. 봉돌의 기준으로 5G-6g 정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