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여지껏 저수지도 잡아보고..별의 별것 다 잡아 봤지만..
그 부분에 문제가 생긴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제일 작은 것 사용합니다.

저는 채비교체의 수월성을 위해 작년부터 모든 낚시대에 핀도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어장용은 위 그림과 같은 흰색 핀도래 20호를, 대물낚시대에는 강철 핀도래를 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던 롱로우즈나 니퍼를 이용해 다시 한 번 찝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찝어서 다시 풀고를 반복하면 그 부분의 인장강도가 현격히 저하될 것이고,

다음은 아직 큰 녀석을 못 잡아 봐서...

그런데 제 조우도 핀도래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찝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혹부리 42.5를 수초더미에서 무리없이 건져 내더군요.

그냥 참고만 바랍니다.

예~

저는 올 핀도래를 쓰고 있습니다.(14~18호)

아직것 터진적은 없습니다.

낚싯대 피기전에 설펴보고 찝을 상황이면 찝고

아님 교환 합니다..

너무 많이 벌어져 가만히 나둬도 빠질정도가

아니라면 찝지 마세여^^

아무리 큰넘 걸어도 도래가 먼저 빠지거나 터지는일은 없습니다

저는 잃어버리지 않는한 도래는 계속 재탕해서 사용하는데도 그런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부분이 펴질정도면 ㅠㅠ 원줄이 먼저 터지겠죠

윗분들 말씀 처럼 그냥 사용 하세요 문제없습니다
나무나 기타 물질에 걸렸을 경우 당겨보면 대부분 바늘이 펴집니다.
어쩌다 한번 정도 목줄이 나가고요

전 그냥 사용합니다~ 핀도래 보기보다 강합니다~

도래는 빼버리고 핀만 사용중임니다 .

채비교환 싶게요 .

18호 도래 제거하고 핀만 사용 해서 잉어50~60정도 재압해도

걱정 안하셔도 됨니다.........

저도 핀도래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데로...채비에 믿음을 먼저 가지시길 바랍니다..

대물 낚시 할땐 전 12호 정도 쓰고요...그리고 양어장이나 맨땅에선 할때 20호 정도 사용 합니다

핀도래 사용해서 터진적 없구요..전 그냥 저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기에...

그냥 사용하서도 됩니다
대물낚시 하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전 채비 모두 핀도래 사용합니다.

저두 모든 채비에 핀도래를 사용을 하는데 잉어 향어 다 건져내도 여지껏 핀도래가 펴진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핀도래가 약하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그리 약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채비 교체두 쉽고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앞으로도 쭉~~ 사용 할겁니다.. 참!!! 전 니퍼로 찝지 않고 그냥 사용합니다..

간혹 잘 안오므라진것이 있는것만 살짝 찝어 줍니다..^^

좌대에서 낚시하다 수몰나무에 걸렸는데 일자로 당기니 결국 초릿실이

먼저 빠지더군요. 나중에 배가 와서 낚싯줄을 회수해보니 2.5호 시가 카본 줄 인데

도래는 아무 이상 없어서 다시 초릿실을 강력 본드로 고정해서 사용 했습니다.

핀도래는 18호 였습니다.

낚시 끝내고 줄 감을때 한번씩 확인 해주고 가끔 핀을 열어봐서 복원력이 부족하다

싶을땐 살짝 펴주면 됩니다.

터질 정도로 잡아봤으면 좋겠읍니다 ^&^

손맛터에서 사용해도 핀도래는 새걸로 교환해본적이 없네요.줄이 먼저끈어지거나 풀리는경우는있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