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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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찌가 아닌경우 찌를 원줄에 붙들어 메어두는 형식의 채비를 tv 등으로 가끔 보곤했습니다.
며칠을 두고 낚시방을 몇군데를 찾아다니며 물었지만, 그 채비가 반 관통찌 채비라는 것을 어렴뿟이 알았을 뿐, 어떤 부속으로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간 줄보기 등을 활용하는 것일까 짐작을 해 봅니다 만,
원줄을 풀지않고 채비 결속이 가능 한 가요..
선배 조사님들의 지도를 바랍니다.
몽니장이 08-10-22 10:15
강좌란에서 반관통을 검색해보시면 답이 되실듯.
붕애왕 08-10-22 16:03
우선 원줄에 찌멈춤 고무 끼고 수초찌용고무 끼고 유동찌고무 끼고 찌멈춤고무 끼고 봉돌 다음 바늘.
수초찌용고무는 구멍이 2개에여, 하나는 원줄에 하나는 찌톱에 끼우면완성.
채비 풀고 해야함
잠자는붕어 08-10-22 18:38
네.. 말씀들 감사합니다.
강좌란도 검색해 보겠습니다.
중층용 도래연결 조그만 동그란 고무링이 있습니다.
참조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