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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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팁] 스위벨채비 = 전통올림낚시

    수수미꾸라지 / 2013-05-19 17:12 / Hit : 18661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를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위벨채비 해결사 채비라는것이 나왔내요?
    뭔가하면서 열심히 보고 해봤습니다. 전 이거 상술이 아닌가 조심스래 생각해봄니다. 좁쌀봉돌채비도 상술이고 이것또한 조심스래생각해보는 견해는 이렇습니다.
    어렸을적 못에나가서 찌를 담굽니다. 찌는 얍삽하게잘빠진찌에 봉돌 바늘달고 던지면 무거운찌맞춤에서 봉돌을 깎아나갑니다. 대를 똑같은장소에 던졌을때 찌를 영점에마추고 봉돌을 깎아나가다보면 찌가 아주 천천이 내려가고 나중에는 목줄길이만큼 찌톱이 수면으로 나옵니다. 이때가 찌가 봉돌의 부력을 전부 잡아먹은 상태이고 바늘의 무개만을 찌가 먹지못한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봉돌을 더 깍으면 마이너스맞춤이 되지요 이상태가 되면 극도로 예민한 채비가 됩니다. 떡밥이나 옥수수를 껴서 던져도 되고 지렁이 새우를 껴서 던져도 됩니다.양어장에서들 사용하는방법이고요 생미끼일경우 원줄에 좁살동돌을 달아 다시 전통바닥 낚시를 사용해서 찌맞춤을 무겁개해서 사용하기도 하지요. 목줄에 좁살봉돌을 달면 좁살봉돌채비라고나와있는것과 흡사해집니다.

    <---- 선배님들도 다들 알고 있는 낚시상식입니다. 하지만 너무 예민한탓에 잔챙이많은 낮낚시 살치.피리 등등 잡어많은곳에서는 편안한낚시를 할수없어 사용을 안하는면이 있지요.스위벨채비도마찬가지고요 이채비가 돈도적개들고 채비방법도 간단하면서 떡밥.옥수수 낚시에 가장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봄니다. 예민하게 봉돌을 깎아 사용하면 저수지마다 영점을 다시마춰야 할때도있습니다. 계곡에서 영점을 잡아놓은채비가지고 염분밀도가 있는 수로하류쪽에가서 던지면 찌가 안가라앉지요. <br/> 인천살고있지만 여러곳을 다녀본결과. 전라도쪽에서는 대물낚시를 하는분은 다대편성을 해도 저부력단찌에 예민한채비로 잡아냅니다. 30쯤되는 단찌에 부력 2호 정도봉돌에 예민하게 찌맞춤을 해서 낚시를 하지요 저도 그렇고요. 여기서 생각해봄니다 스위벨채비
    해결사채비 스위벨채비 고부력찌를 씁니다. 왜 고부력찌를 고집하고 영접잡을려고 노력할까요; 부품이 많이들어가니 고부력이좋고 유속이있을시 바닥낚시로바꾼다는 장점또한있어보입니다. 어차피 봉돌부력 거진다잡아먹고 바늘부력만 남겨진상태라면 저부력단찌에2.3호봉돌 부력다잡아먹고 실어서 편안하게 날리는것이 어떨까요? 배스터에서 잘통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채비의 움직임을 읽어내서 오래된경험으로 헛챔질과 타이밍을 잡아내던 그채비가 가장 쉽지않을까요?

    건후아빠 13-05-19 20:13
    노지 원봉돌...
    짜장붕어 분할 ...
    유속 쎈곳 끝보기...
    이것만 압니다
    동산 13-05-19 20:19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케미의꿈67 13-05-19 21:13
    저역시 개인적으로는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웨벨 좁쌀봉돌 방랑자 해결사 조금달리한 좁쌀봉돌채비라고 생각합니다~
    상술인지 알아도 흔들리고 현혹되고...결국 사슬채비 구입했는데...
    이것역시 분할봉돌의 한가지겠지요~~
    롬멜 13-05-19 21:45
    저는 상술을떠나서 본인한태맞지않으면 안쓰면된다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사람마다 본인스타일이잊듯이 맞게채비하면되는거지요 옥내림이맞으면 옥내림으로 전통바닥이맞으면전통으로 내림이면 내림으로 ..............
    대마왕경민 13-05-20 00:00
    저도 채비만나오면 다쓰게 되더군요ㅜ ㅜ 결국엔 다시 외봉돌 외바늘로 돌아오니 즐기는 낚시가 되더군요
    대마왕경민 13-05-20 00:01
    판단은 본인 몫이라 생각됩니ㄷ
    송애 13-05-20 09:48
    몰랐을땐 몰라도 알아으니 자기한테 맞는것 하시면 됩니다.^^*
    주희파파 13-05-20 09:59
    채비법을 상업적 홍보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면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냥 자신이 갖고 있는 찌를 이용한다면 스위벨채비, 무슨 채비로 바꾸는 데에 스위벨값, 좁쌀값 이삼천원이면 되니까
    그리 나쁘다고 비판할 필요가 있을지요.
    중층낚시 등이 유행하는 요즘에 전통 올림낚시를 유지하고 발전하는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고
    좋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붕어ㄴrㄹr 13-05-20 13:56
    각체비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은 각자의 몪이겠지요^^
    맨날빈망탱이 13-05-20 21:27
    고부력찌나 저부력찌나 영점은 다 같습니다
    똑같이 영점을 맞추었다고 가정할때
    바늘을 들어보면 고부력찌는 반응이 없는게
    많을껍니다.
    떡밥신공 13-05-21 18:32
    글쎄요?
    물찌,친수성이니 뭐니 이런 것은 상술이라 생각됩니다만
    스위벨이나 방랑자 또는 해결사채비를 상술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한 표현 아닐까요?
    성제현사장이 한국 낚시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좁살(스위벨)을
    이용해 약은 중국붕어와 예민해진 토종붕어 떡붕어를 많이 잡는데
    기여한 공로는 인정해야 하지않을까요?
    뭐 그 이전에 조재성선생이 먼저 케미의 표면장력을 발견했으니
    스위벨이 원조라고는 볼 수가 없지만서두...
    방랑자채비도 좁살을이용해 김태우씨가 바닥이 지져분한데서
    대물들을 마구 끌어내지 않든가요?
    비바보트의 해결사채비도 상당히 좋은 채비이고요...
    상술이란 표현은 너무 심한 표현이라 보고요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한 사례라고 보면되겠네요^^*
    수수미꾸라지 13-05-21 23:59
    글쎄요;;;
    붕어는 있는데만 있지요.
    서찬수씨의 갓낚시또만 마찬가지이고요 경남권엔 월래 붕어가 바글바글하지요. 사람들이 안잡아요. 그곳 저수지 가서 낚시하다보면 지역 사람들이 그럽니다. 먹도 못하는고기 뭐라고 잡냐고? 윗지역사람들이 들으면 웃어 넘어집니다. 그정도로 아랫지역 사람들은 안먹는 고기로 인식합니다. 참개를 한다라이 잡아서 줍니다 찌개 끓여 드시라고. 그 지역사람들 웃습니다. 으... 민물개 맛없어요;;;안먹어요....
    경남지방 저수지 참개 바글바글합니다. 새우채집망 넣어놔도 들어올정도입니다.
    그런지역에서 월척 4짜 우습습니다. 참고로 참붕어 9CM 이상짜리 보셨나요? 최대 5CM까지 자란다고들하지요? 봐보면 입이벌어집니다. 그런곳에 큰붕어있고 경남권 손안탄저수지가면 붕어 바글바글합니다. 그런곳에서 갓낚시가 시작합니다. 붕어들이 순진하니.뭘 집어던지건 다 먹고 올라오는곳에서 갓낚시가 시작합니다. 경기권에서 갓낚시로 손맛보기는?
    마찬가지아닐까요? 안산 ???저수지 비바보트 떳습니다. 천류스탭 여러명떳고 산란기지만 대물들이 안올라온다는것알고 보트로 다 잡아가더군요. 4짜 두말 올리니 담주에 난리가 나더군요. 노지에선 못잡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들로 보트띄워야만 잡을수 있습니다.
    토종붕어는 낮에 가장깊은곳까지 내려가서 은신합니다. 낮에는 베이트꼬이는 물가로나오지만 여건이 안되면 안나옵니다. 경남권가면 나이지긋한 어르신들이 산지렁이 새끼손가락굵기만한거 길이 20CM는 족히되보이는 산지렁이 한마리 껴서 릴로 저수지 중앙으로쏩니다. 8~9월 뭘 잡는것일가요? 궁금해서 살림방 들어봄니다. 월척에서 4짜 급들이 내뎃마리 잡혀있습니다. 산란기나 새물찬스 아니면 볼수없는 녀석을이 한여름에 잡힙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것이냐면 방송타시는분들 보면 고기 있는대만 갑니다. 없는대 안갑니다.
    고기 있는대는 뭔채비로 던져도 나옵니다.심지어는 참붕어 6CM도 이른아침에 수심 7M권에서 8치가 먹고 올라옵니다. 저수지도 배수기때 물빠지고 듬성등섬 저수지 안쪽에 돌무더기가 은신할수 있는대 확인하시고 만수위때 보트나 릴로 해보십죠 그저수지 큰고기 다 잡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양어장 오래 다녀보신분들은 아십니다. 양어장사장이랑 친해지고 "저 고기좀 필요한데요"라고말하면 자리 알려줍니다. 그자리앉으면 팔아파서 낚시오래못합니다. 그냥 양어장사장이랑 술한잔하면서 바둑이나 해야지요.훌라나;
    양어장도 그날고기풀면 고기가 어느곳으로 모이는지 양어장사장은 잘 압니다. 제가 이말 왜 하는지 아시면 님은고수 모르면초짜
    고기는 있는곳에만 있고 채비건 미끼건 뭘던져도 나옵니다. 이 교과서 적인것을 모르니 아직도 채비타령미끼타령하면서 못잡으니 그게문제 아닐까요? 주중 3회는 글루텐비비고 옥수수 주므르고 물에손을 담궈살아서 손이다 갈라지고 얼굴이 시커멓게타서 일열심히 하는줄 알지만 대한민국 저수지 낚시지도책 매직으로 꽝자리 알자리 표시하고 다니는 저 이지만 상술은 상술이고 좁살채비나 방랑자채비 해결사채비 다 똑같은거 아닐까요? 전통낚시중에서 봉돌띄울낚시랑? 저만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수수미꾸라지 13-05-22 00:08
    그리고 산란기 올림낚시중 저부력단찌가 수초지대에선 가장 예민하게 통할껍니다. 참고하세요 반마디입질에 휙; 너무야무지게빨리채면 애기 돌반지만 올라옵니다 ^^:
    떡밥신공 13-05-22 10:40
    수수미꾸라지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면도 있으나 너무 주관에 치우쳐 생각하는게 아닌지...
    일부지역, 풀어논고기 등등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저도 하나 예를 들까요?
    예당지에서 차가운 날씨에 예민한 입질을 원봉돌 고부력찌로 얼마나 잡을 수가 있을까요?
    산란기 철의 예를 들었는데 그때는 원봉돌, 무거운 수초치기로도 입성좋은 고기는 마구 입질을 해됩니다
    그러나 일년 중 그러한 시기가 얼마나 될까요?
    또 손안탄 저수지 예를 들었는데, 알반 낚시인이 그러한 저수지를 얼마나 찾고 낚시를 할 수가 있을까요?
    성제현사장같은 경우엔 좁살채비로 낚시대회에 우승하고 명인까지 되신분이고 이러한 사실을 많은 낚시인이
    인정하고 그러한 채비를 사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고기없는곳에서는 아무리 예민한 채비도 소용이 없겠지요...
    지방에서는 다대 낚시가 주류를이루지만(10대~12대) 서울,경기권,충청권에서는 많은 낚시인이 5대 이하의
    낚시대를 사용하면서 떡밥낚시를 즐기고 있고 많은 입질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 낚시, 1박2일의 낚시에 지빙에서는 참붕어나 새우낚시를 할 수가 있는 곳도 많겠지만
    주로 떡밥낚시를 수도권에서는 많이 즐기고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한쪽에 편중된 표현은 무리라고 생각되며
    예를들어 수도권의 송전지나 고삼지 같은 곳에서 원봉돌 고부력찌로 얼마나 입질을 볼 수가 있겠습니까?
    크래스 13-05-22 11:28
    저도 이제야 깨우치는건대. 그전에는 마꾸 따라 했었지요

    경상도나 전라도의 채비나 낚시즐기는 방법이 수도권하고는 매우 틀립니다.

    그냥 그 지역에 맞는 채비나 찌맞춤을 사용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요즘은 f-tv의 방송 시청안합니다. 제가 갈수 없는 곳에서 낚시하고,

    제가 낚시하는 장소에서 할수 없는 방법으로 하기 때문이지요
    스친바람 13-05-24 17:35
    분할봉돌채비하면 분명히 조과는 좋습니다.
    그러나. 원봉돌채비보다 잔챙이 조과가 좋아질뿐인듯 하네요. 씨알좋은녀석들은 무거운봉돌도 쑤욱 잘올려줍니다
    여유롭게™ 13-05-27 15:45
    잘배우고 갑니다
    수수미꾸라지 13-06-03 22:46
    떡밥신공님.
    유료터가시지말고 무료로할수있는데 가보세요. 송전지나 고삼지 같은경우 부근 무료로 낚시할수있는대 있지요? 서경지(배스터) 또 학교부근인대 이름이 생각않나내요 가물치바글바글한곳.이름이좀 얄딱구리한저수지인대 모가지 라고...가물치가 많치요... 그 옆에 또 저수지 하나또있지요.
    이천일죽부근 무시하지못할 소류지가 많치요. 안가보셨으면 가보세요. 서경지는 배스터로 유명하지만 갓낚시도 먹히고 콘쓰면 되는곳이고 모가지는 생미끼쓰면 가물치때문에 좀 짜증이? 나고 또 그 부근 한군대저수지는 무너미에서 건너치기해야 월을 볼수 있는곳이고요.
    일죽으로가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무슨대학교뒷편으로 등짐지고 200~300미터 걸어서 숲속으로 들어가야 만날수있는 저수지가 있지요.
    전 고부력찌 안씁니다. 나름대로 구사하는 방식이 있겠지만. 4.0이하로 무조건 저부력단찌 씁니다.
    어차피 대물낚시면 밤에 하는 낚시고 잔쟁이들 발발거리다가 큰놈들어오면 도망갑니다. 그러다가 더 큰놈 들어오면 중간짜리들 다 도망갑니다. 먹이사슬이라는것때문에.
    저부력쓴다고 잔입질에 신경거슬린다는 생각은 좀 웃긴듯 합니다. 예를들어 전남 광양부근 옥곡에 4짜터에는 해비고 블루길이 습격합니다. 조금지나면 동자개가 습격하고 블루길입질뜸해지고 동자개잡아내다 입질없어지면 곧이어 대물급 붕어들이 달려듭니다. 붕어입질 들어올때 딴 잔쟁이 딴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다른가각각 저수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큰놈들어오면 잔쟁이들은 다 도망갑니다.
    바다밖시에서도 초반에 고등어가 정신나간듯 달려들다가 매가리 붙으면 때로다니던 고등어 입질 없어집니다. 그러다 군계활동하던 무리들입질 없어지면 돔이물기시작하고요.
    수수미꾸라지 13-06-03 23:09
    성제현씨가 말하는 스위벨채비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지만.
    해결사채비라고 말하는것보면 아니한 생각이 든다는것이 수조에서 채비맞춤과 현장채비맞춤의 차이는 확연한것이지요.
    수조에서맞춤시 원줄의 부력과 물의 염도를 생각하지않고 맞춘것이고
    현장채비맞춤시 원줄의 부력과 침력 그 가각각의 포인트에따른 물의 염도를 잘 못춘것이지요. 해결사채비보면 수조에서 원줄 다 넣고 마춘거라고마추는대 여기서 염도계산안한것이 실책이고.
    세미플로팅원줄이 뭔가 획기적인듯 말하는대 . 그것보고 웃었습니다. 카본줄이건 모노줄이건 현장찌맞춤시 찌가 줄의 무개또한 다 잡아먹는거 아닙니까? 수조맞춤시 봉돌의부력만 잡아먹고 원줄의 침력.부력은 얼추 잡아먹고. 현장에서 투입하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찌맞춤이 되는거 아닙니까?
    카본줄이 침력이 있다면 모노줄은 부력이 있고 세미플로팅은 릴을 감을때 곧게 잘 감기는 성질인대. 현장찌맞춤시. 찌에 원봉돌을 달건 좁살봉돌이건 스위벨이건 뭐건 원줄이건 뭐건 찌가 전부다 부력을 다 잡아먹는건대 . 대놓고 새미플로팅줄을 팔으려는 것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카본줄이 무겁다고 현장찌맞춤시 장해가되는 요소는 아무것도 없지 안나요? 세미플로팅줄이 스크래치에민감하지요.
    유료터를 벗어나서 경기.이천.일쭉.안성권만 가도 무시못할수류지많습니다. 손많이탄 양어장보단 소류지로 한번 가보세요. 기름값좀 더 들여서 강원봉화.안동권가면 5.0대 5호원줄5호카본목줄 끊어지는 장소도 많습니다.소류지를 많이다녀야 붕어가 소심하고 겁이많은놈이 아니라 먹일보면 표범처럼 사정없이 달려드는 기막힌놈이라는것을 좀 알수 있을겁니다.
    수수미꾸라지 13-06-03 23:35
    참고로 세공 저부력단찌? 4년전에 산건대. 이거 명품입니다. 사용해보세요. 봉돌이 찌몸통을때려도 안갈라지고 부력 변화가없음.
    저는 콘낚시를 주로 하는대 이봉낚시 자세한건 말할수없음.
    콘은 생옥수수껍질벗긴것에 또다른.... 이것도 말할수없음...
    집어제... 딴분들은 스위콘 뿌려데는데... 저는 생옥수수 새모이정도 갈은것에... 이것을;;; 말할수없음...
    선배님들이나 동생분들이 내고기다 잡아갈까바 ^^; 전화나 문자주시면 한쪽뇌가 멍할정도의 콘낚시를 배우실수 있습니다. 스위트콘 쓰는 선배동생님들은 아직 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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