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의 여복충만님, 사용후기를 잘 보았습니다.

로치님께서 어제(일요일) 무슨 시험을 보신다던데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왕 사용을 시작하셨으니 다음에도 사용기 올려주시면 월님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어복충만"아니고 "여복충만"님 이시네요?

여복이 많으신가보죠? 부럽습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덕분에 시험은 잘보았습니다 자연자연님^^

제가 건설업에 종사하는 토목쟁이 입니다..

대학 다닐때 열심히 좀 했으면 이런 고생 안할땐데..ㅜ.ㅜ

요즘 필요한 기사자격증 3가지를 동시 에 딸려고 공부중입니다..

5월11일 에 또 시험을 봐야합니다..

나이먹어 공부할려니 많이 힘드네요 ..ㅎㅎ

여복충만 님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날씨가 않좋아서 제 비법으로 재미 보신분들은 몇분 안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번주는 날씨가 전반적으로 좋다네요...

틀림없이 효과보시는 분들 많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박카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박카스의 특유한 향 과 달콤함..

무엇보다도 타우린 성분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는 비밀이라 더 말씀안드리겠습니다..믿고해보세요^^

사이다는 달콤함과 탄산가스 때문입니다..

잘부풀러 오르지요?..잘풀리고요...탄산가스때문입니다..

붕어나 잉어는 단것을 좋아 한다는 것 아실껍니다..

탄산가스 의 기포가 글루텐성분을 풀어주는것과 동시에 기포를 발생시켜

덩어리들을 유혹 합니다..

더 열거하고 싶지만 ..조금은 저도 제 비밀을 지키고 싶네요 ㅎㅎ^^

오늘 오전중에 2박3일 출조합니다..

준비좀 하느라 바쁘네요..다녀와서 결과보고 올리겠습니다..

꼭 대박 하세요..

로치님 화이팅...
2박3일은 체력이 장난아닐텐데..
암튼 무사히 다녀오시구요....혹시 또 업그레이드된 실험하실꺼같은데...
저도 26일저녁에 향맥만빼고 다왔습니다..
다시 배합해서 열심히 할껍니다...이번에 유료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