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입질 입니다~ 수온이 낮아서 활성도가 떨어져서 입질이 시원하지 않고 깔짝일때도 있지만

잉어의경우 대부분의경우 깔짝 거리는 입질이 많더군요~물론 가끔 쭈~욱 울리기도 하지만요~

그런입질에 챔질해보시고 훅킹이 된다면 그날의 입질패턴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활성도가 떨어지는 시기에 있어 입질 패턴인것 같습니다.
깔짝깔짝 거리면서 한마디 혹은 두마디정도 올렸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이때 한두마디 올리고 살짝 찌가 멈춤이 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이때 챔질하시면 올라올겁니다.
당일당일 입질의 패턴이 조금씩 다를경우가 꽤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런 입질 정말 싫습니다

챔질타이민 맞추기가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방갑습니다 &^^~~

찌맞춤에 이상이 없다면
잉어의 입질이 간살스러울때가 있긴 하지만 규칙이 있습니다
흡입 과 멈춤시 찌의 움직임에 일정한 격이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찌가 한두마디 올라가서 살짝 멈춘다거나 한두마디 내려가서 멈춘다는 겁니다

흐물흐물 한다는 경우는 첨 들어보는데 ~~~~~
다른고수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확실한 입질 입니다.캐미가 수면 아래로 내려 갈때 챔질 하셔도 붕어를 낚을수 있습니다.

잉어나 향어가 저수온이나 저기압에서 입질이 약한 표현이라 보여집니다.
입질이 찌톱 반마디 가지고 놀때도 많습니다.
저도 시력이 별로라 짜증스럽지만, 옆에선 깔짝거릴때마다
강하게 채더군요..
바닥이 지저분한 상황이라면 더할수도 있고요..
찌톱 반마디 나오게 맞춤하시고, 찌를 두마디나 세마디정도 나오게 하거나,
외봉으로 해보시면 조금 나아질때도 있습니다..

그런입질보시면 눈빠지시죠....
잉어나 향어입질 같습니다.
가지고 놀면서 먹이를 조금씩 섭취하는거죠.

입질이 맞습니다.
주로 저수온 일때 .....

전 그런 입질들어오면 답답해 돌아버립니다. 땡기 말어 고민하다가 보면 미끼는 없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