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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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벤 채비를 배워사용하여 풀스읭시
찌가 바로 서지않고 물속에 들어갔다가..다시 나옵니다
수조에서 맞추고 시간이 없어 현장맞춤은
하지 못했습니다..
줄은 카본2.5, 목줄은 당줄3호, 스위벨은 4호 또는
5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가 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까요?
고수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케미의꿈67 13-05-19 21:11
윗분이 정답을 말씀하셧습니다.
원줄에비해 유동찌고무의 구멍이 작을시...또는 대물낚시의경우 찌봉돌이 무거워빨리 가라앉는경우
찌가 잠겻다가 올라옵니다.
찌엔 문제없는것이고요~~
유동찌고무를 조금 두꺼운 호수에 스는것으로 바꾸시면 해결될듯합니다.
따뜻한찐빵 13-05-23 12:23
현장 맞춤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군요
원봉돌이 무거워도 그런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찌고무 도래 구멍이 큰놈으로 사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