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영향 디게 많습니다..
수상 좌대가 있는 곳도 관리형 낚시터 이잔습니까...

그럼 그전에 다른 사람이 낚시하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닦아논 자리가 낚시가 잘되는 법인데 2미터를 이동 시켰다면 쉬운말로 포인트에서 2미터 벋어났다는 이야긴데 그럼 벋어난 자리에서 처음부터 다시 집어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영향을 받지 요...
님처럼 자리 이동해서 낚시를 시작하셨다면 그 자리는 바로 생자리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밑밥 주는 일을 안한 생자리니까 밤새 자지 말고 열심히 밑밥을 주시면 아마도 빨르면 새벽부터는 입질이 오기도 하던데요..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바닥 상황과 어느정도 조건이 맞아야 되는것이지 밑밥질 죽으라고 해도 고기 안나오는 곳도 있긴 합니다..

어째튼 수상 좌대 낚시 갈때 사람 많이 가면 좌대 두개 붙여 주고 그러는데 붙여주면 가만히 있어던 좌대에서 해야지 움직인 좌대에서 낚시하면 거의 꽝칠 확률 높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연 님 말에 동의합니다..

좌대 이동후 상당한 시간이 이 흘러야 자리를 잡습니다..

이미 그전에 있던 자리에는 많은 양의 떡밥들이 주의에 산재해 있기에..

고기들이 생자리로 올리가 만무합니다..

다행히 많은 거리 이동이 아니니..

관리인 에게 물어보시여 그전자리에서 예를 들어 2칸 대를 사용했다면.

2m 이동한자리에서는 그자리로 향해 3칸대 이상을 쳐야 어신을 볼수있을 껍니다..

누군가가 와서 생자리 좌대 주위에 꽝을 치며 열심히 밑밥을 넣어준다면 그담오시는 조사분들은

재미를 볼수있겠지요..

즉. 관리형 낚시터 이동한지 얼마안돼는 좌대 는 미리 피하라는 말이지요..

그것말고는 좌대가 없다면 차라리 노지에서 하는 편이 훨신 유리합니다.

참고하세요...

좌대 이동이 조과에 큰~ 영향이 있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