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발판이나 좌대 를 사용해서 편하게 낚시하는 것이 대세 인듯 하여 저도 일단은 발판이 가성비가 높을것 같기에 제작했습니다. 800*600 사이즈 이구요. 200 은 접고 펼수 있게해서 부피를 줄였습니다 접으면 400*800 이 됩니다. 소좌를 이용했고 제작전에는 울렁거리지 않을까 여러가지 의문이 있었고. 시도하기 까지 고심을 거듭하였습니다. 자재는 주변의 자재를 이용했고. 합판으로 일단 제작해보았는데 그래도 무게는 약 5키로 정도 나갈것 같습니다. 압박을 느낄무게는 아니므로 간편히 가성비는 높을것 같습니다. 우려했던 점들과 생각보다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고 소음없고
무지 견고합니다. 받침틀 문제 는 고무바 로서 한번에 해결울 보려고 합니다. 합판에 은색을 발랐고. 각 볼트들은. 아연도금으로 녹방지 했습니다. 일단은 현장사용 을 해보고. 몇년간은 쓸것같습니다.
나중에 필요에 따라서 대좌대 는 텐트설치에
따라서. 따로 구입예정으로 있습니다.
무게 면에서 는 기본적으로 최하 5키로 정도면 성공한것으로 봅니다 집에와서 저울에 달아보니 다리두개 수납 까지 8키로 나가는군요. 그러나 받침틀까지 해결하는것 이라서 만족합니다.가볍게 한다고 하는데도 그러니 사각알미늄 파이프 에 900*1000 정도면 기본적으로 무게는 다리포함 15~20키로 전후 라는 계산이 도출되더군요. 다이어트 에 또 다이어트 하면 12 키로 대 에서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일단은 400 이라는 허리둘레는 수납성 면에서 매력포인트 인것같아요 차량 앞좌석 에 세워서 부담없이 쏙 들어갑니다.고무바에 낚시대 받침대를 끼워서 가늠을 해보았는데요 .이역시 대만족입니다 견고하고 탄력좋고 그냥은 안끼워지고 돌려서 넣어야 들어갑니다.탄탄하고 견고하고 굿입니다. 구상할때는 과연 이것도 제역할을 하겠는가 했었죠.흔히 고무바에 직접 나사못을 박는데 그러다보니 고무바의탄력을 제대로 이용못하고 끈어지고 늘어나고 하는 단점을 보완하고져 양철고정바 를 이용하여 고정시켜주니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리 문제는 소좌 와 그앞다리 를 그대로 부착시켰습니다, 뒷부분은 반드시 접지를 해줘야만 발판이 견고하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로길이 800 은 낚시현장에서 적합한지 실전경험을 해보면 나올것으로 봅니다.
지나치게 커서 무게와부피를 가중시키는 것은 아닐듯하지만 진정필요한 넓이는 얼마인가 가 나오겠죠 휴대성 견고성 무게는 부담안느낄무게 받침틀까지 품고있으니 한번에 빠르게 간편하게 해결.. 이정도면 짬낚이라도 동행할 가치가 충분 하다고 예상됩니다.
저도 맹글라다가 중고로 접이식 샀지만
거의 접지발판으로 사용중 동출하는 회사형님
발판도 없고 질척거리는 흙에서 낚시하는거 보고
접이식을 반으로 나눠서 형님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