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어디서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준월척 또는 그 당시 30cm넘은 워리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4짜 또는

5짜가 된게 아닐까요? 그리고 짜장들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민물에 적응을해서 토종처럼 변해간다고 하더라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고수님께 패쑤!~

단순한 제 생각인데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4짜 소식이 널리 여러 사람에게 전해지는 건 아닐런지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에 희한한 일들이 과연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빈도는 같은데 내가 소식을 더 듣는 것인지...

조구의 발달과 인터넷의 발달로 널리 전파되고 수초속에 숨은 고기까지 꺼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꾼이 좀 많아 졌나요?
예전에 아버님 따라 다닐때는 물가에 꾼이 앉아 있으면 반가웠는데..
요새는 꾼없는 저수진 연중에 3~4번 밖에는 구경을 못합니다.
이..주말꾼의 비애..ㅜ.ㅜ

^^;

낚시인구가 많아져 포획숫자도 늘었겠지만......

그 소식을 휴대하기좋은 디카란 녀석으로 인터넷이란 매체가 전국을 들썩이게 만드는것 때문 아닐까요 ?.

예전에도 4짜 5짜가 안나왔을리는 없겠지만
그수가 지금만못하리라 봅니다
배수시절이 잘안된 시절보다는 지금은 배수시설이 잘된곳이
많아 저수지가 완전히 마르지않은곳이 많아서 월척의 개체수가
많아진것이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낚시 인구도 무시 할수도 없고요
인터넷매체도그렇고
하지만 잔챙이는 놓아주고 큰고기는 필요한 양만큼만 취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낚시는 즐기고 고기는 놓아주는 미덕을 보입시다

낚시인구 증가와
인터넷등 전달매체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낚시인구의 증가 와 인터넷 매체의 발전 도 영향이 큽니다만

더욱더 큰 영향은 낚시도구 와 채비 그리고 미끼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주 5일째 근무로 낚시 시간이 늘어난것도 요인 이구요..

옛날에는 잡는 족족 가져갔지만..

요즘은 방생하시는 분들이 더많다보니..

그넘이 그넘 인 경우도 있겠지요..ㅎㅎ

좋은 답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채비의 발전이 4짜를 끌어내는 것과 인터넷의 활용, 다이야 3님의 배수에 관한 의견등

중국붕어의 토착화도 영향이 있는 것도 모두 일리 있는 말씀을 생각되어지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억척스런 상업주의에 의한 장비의 발전이 그 첫번째일 것이요.
레져 및 취미생활의 정착화로 인한 낚시인구의 증가가 두번째요.
전국의 통신네트웍을 통한 개가 그 이유가 아닐런지요.
어쨋든 대단하죠. 열정이 월척 아니 4짜 5짜도 만드니까요.
캐미 없던 시절의 밤낚, 간데라 불빛속의 추억도 아련하네요.
반성합시다. 잡기보다는 즐기는 방향으로, 다가올 후배들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이라도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들의 소임이 아닐런지.....

낚시를 최미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대물사냥이라는 인구도 늘어나고 인터넷에서 낚시방송국도 생겨서 배우는 경우도 비중도 크고 인터넷에서 낚시가게 사장님들이 손님끌기위해 사진올리고 일반인들 조행기 올리시고 하니 만이 잡히는것 갇이 보일겁니다
그렇치만 10년전엔 더 잘나왔다고 전 생각됩니다 단지대물꾼인 만이 업고 낚시가게 도 만이 안생기고 인터넷이 발달되지 안아 조행기나 낚시가게 사장님들이 사진을 올리지못하니(4짜,) 우리가 몰랐을뿐 저도 엤날에는 대물낚시 한답시고 다닐땐 대도 세우지 몾하고 터지고 낚시대가 후져서 수초속에 파뭊혀서 원줄을끈어야만 했고 그땐당시 그라스대 였고 카본 대라야 연질성이 만은 대여고 원줄도 3호줄이엿으니 지금이야 낚시대도 상상 이상으로 좋고 낚을확율이야 좋겠지여 그래도 앴날에도 4짜 만이 나왔읍니다
초창기 대물낚시하는 선배님들보면 무지 잡았고 저도 지금이 대물잡기가 가면갈수록 더힘드는것같읍니다 말주변이 업고 독수리로 타자 칠려니 힘들네~~~~ 휴 ~~ 대충 그렇것갇읍니다 ~~

예전에도 4짜 5짜 나왔습니다만 지금만큼 빠르게 소문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영향으로 어디서 4짜나왔더라....그쪽으로 우르르르르...

여기서 4짜 나왔다더라... 우르르르르....

잡으시면 방생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보여주시길^^

이상 나도 촛불시위하러 광화문 갑니다 ~~미국코쟁이 고기 수입반대 하러 ~~ㅋㅋ

큰고기 좋아요.
4짜,5짜환상이죠...
마음의 욕심을 던져버리고,세월과인생을알아가는 조그마한욕심을가져보면 어떨까요.
큰꾀기는 뜻하지않게조용희 내곁에 다가와서는 설쩍스쳐지나가거든요.
모든조사님들 행복한낚시 즐거운낚시 그리고마음속의4짜를잡으시길......
니체올림-

저수지신령님 잡히지 마시고 무사히돌아오세요 ㅎㅎ

인네넷의 발달이라고 봅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분이라면 언젠가는 4짜를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논에두 고기 삽니다 ㅡ.ㅡ;;

역시 인터넷의 발달로 잡히는 4짜에 대해 많이 알려져서 그렇다는 말씀이 많군요.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낚시 tv 도 한목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