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간 챔질은 본인이 스스로 알아내는게 가장 이상적인 챔질이됩니다.
항상 해오던 챔질을 했는데 헛챔질이 자주 나온다면은
이번에는 조금더 빠르게 챔질을 합니다.
아니면 조금더 느리게 챔질을 합니다.
이러한 요령으로 몇번만 챔질을 하시면 금방 터득하실수 있습니다.
낚시터마다 입질이 다소 다를수 있습니다.

노지 낚시는 달팽님의 찌의 선택과 찌 맞춤의 현상의 의해서도 좌우 합니다
또한 노지는 찌의 부력이 6호 이상되어야 안정적인 찌올림을 해줍니다.
너무 가벼운 부력의 찌는 순식간에 올렸다 내렸다 하구요.
6호 이상의 부력의 찌를 가지셨더라도 마이너스 찌 맞춤을 했을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붕어가 아니고 다른어종의 입질이거나 잔챙이 입질일수도 있구요.
" 전통 바닥 낚시" "떡밥낚시" 게시물에 찾아보시면 여러 의견의 댓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의 다 맞습니다 .열람하시여 많은 지식 쌓기 바람니다
498 하시구요....

유료터 부력은 노지에서는 좀 가벼운 감이 있구요,헛 챔질이 자주 나오면
부력을 조금씩 더 주면서 챔질 해보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유료터에서도 헛챔질이 나오면 저 같은경우는 중층 쇠O링 아주 작은것을 하나 끼웁니다.
그 작은것이 부력에 차이가 있나 싶지만 차이가 나거든요.
헛챔질이 나온다면 부력이 가벼운것 같읍니다.
저 부력찌라도 부력을 잘 맞추시면 괜찬을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참고만 하세요.
즐낚하세요.

가벼운 찌맞춤인것 같네요 현장에서 찌맞춤을 다시한번 해보세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안녕하세요 달팽님^^
저도 떡밥낚시 위주로 하며
찌또한 군계일학찌를 씁니다 .
양어장 채비시에는 별 다른 문제점을 못느끼는데
노지에서 일학찌를 쓰니까 달팽님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더군요 .
일학찌는 말그대로 예민성을 극대화시킨 찌 같습니다 .
양어장에서는 입질이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영점채비 위주로 낚시를 하십니다 .
그거에 준하여 일학채비는 좁살봉돌을 이용한 분할채비이기때문에
예민성이 뛰어난것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저또한 달팽님과 같은현상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
요기서 팁 한가지 ~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방법이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저 같은경우는
위에 본봉돌은 그대로 유지한채
일학에서쓰는 요즈리2호 좁쌀 봉돌을 기존 좁쌀위에 하나들 더 답니다 .
그럼 좀더 무거워 지겠죠 ?
기존봉돌은 떠있고 종전대로 좁살봉돌만 바닥에 다 있고요 .
이렇게 하니까 그런현상이 줄어 들더라고요 .
어떠한 채비라도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시고 채비또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 설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지에서 입니다 .
노지 붕어는 양어장 붕어에 비해서 입질이 시원스럽습니다 .
정확한 이유는 제가 물속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또한

죄송합니다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달팽님^^
저도 떡밥낚시 위주로 하며
찌또한 군계일학찌를 씁니다 .
양어장 채비시에는 별 다른 문제점을 못느끼는데
노지에서 일학찌를 쓰니까 달팽님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더군요 .
일학찌는 말그대로 예민성을 극대화시킨 찌 같습니다 .
양어장에서는 입질이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영점채비 위주로 낚시를 하십니다 .
그거에 준하여 일학채비는 좁살봉돌을 이용한 분할채비이기때문에
예민성이 뛰어난것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노지에서 입니다 .
노지 붕어는 양어장 붕어에 비해서 입질이 시원스럽습니다 .
정확한 이유는 제가 물속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또한 달팽님과 같은현상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
요기서 팁 한가지 ~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방법이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저 같은경우는
위에 본봉돌은 그대로 유지한채
일학에서쓰는 요즈리2호 좁쌀 봉돌을 기존 좁쌀위에 하나들 더 답니다 .
그럼 좀더 무거워 지겠죠 ?
기존봉돌은 떠있고 종전대로 좁살봉돌만 바닥에 다 있고요 .
이렇게 하니까 그런현상이 줄어 들더라고요 .
어떠한 채비라도 정답일수는 없습니다 .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시고 채비또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 설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지에서 배스가 있는곳이면 어느미끼를 사용해도 중형월척급이 넘질않으면 중후한 입질보다 1~2초많에 몸통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챔질시기는 찌몸통까지 올라온 후에 챔질하면 후킹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붕어들은 숨을곳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먹이를 먹는것 같더군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고 즐낚하세요.

사랑하는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요즘 대물낚시를 합니다만, 다대편성 후 낮에 잠깐 짬낚시시 군계일학 체비로 낚시를 합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예민한 채비로 노지에서 낚시할 경우 입질을 끝까지 기다렸다가 최정점에서 잠시 멈추거나 옆으로 끌때까지 기다렸다 챔질을 해야 후킹이 제대로 되더군요. 노지낚시터에는 양어장과는 달리 피래미, 참붕어, 납자루 드의 잡어가 많으므로 예민한 채비는 찌를 쭉쭉 밀어올립니다.그러나 4치 5치 만넘어가도 찌 이쁘게 쭈욱 올려줍니다.
제 경험에는 잔챙이붕어나 잡어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잡어,잔챙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떡밥운영의 묘를 발휘하시거나 잡어가 활동을 않하는 밤시간대에 낚시해볼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좁쌀봉돌 하나 더 물리고 하시면 안정적인 입질을 보실듯 합니다,

저는 5호찌를 사용
찌 봉돌 바늘(2개) 단 상태에서 수조통에서 일직선으로 바늘이 바닥에 안착 되도록 깍아서 맞춤니다.
떡밥낚시는 마이너스 채비 조금에 유속이 보이면 찌 위치가 변함니다.
저수지는 잔챙이 성화가 많으므로 좀더 무겁게 맞추어야 될듯 쉽습니다.
저는 이채비를 수로쪽에 가서 가끔 테스트를 함니다.
유동채비
바늘-2개 (편차없이)
찌 5~6호 봉돌찌
원줄 3~4호 (카본.모노 상관 없을듯합니다.* 수면위로 찌톱 1~2cm정도 내 놓아야 합니다.)
목줄 6~8cm

이런채비로 찌와봉돌 바늘을 단 상태에서 수조통에
넣고 바늘이 바닥에 안착되면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원줄과 유동채비 장착하고 케미를 끼우게 되면 봉돌이
조금 더 무겁게 바닥에 안착이 됩니다.
한번 사용해 보십시요.
유속이 있는 곳에서는 사용불가합니다.
떡밥낚시 힘듭니다
엄청 집어를 많이 해야 합니다.
피곤합니다. (찌가 떠내려 갑니다.)

바늘을 작은거 써보세요..
양어장 고기는 씨알이 좋아서 웬만한 바늘도 후킹이 잘되지만
노지에서는 아주작은 붕애들이 입질을 해서 아마 챔질이 안되는것처럼 느껴질겁니다.
일반적인 찌맞춤에 일반적인 입질...그런데도 안낚여진다면.
노지의 작은 붕애들이나 피래미들을 의심해 보시면 맞을겁니다.
아마도 다른 이유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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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간 챔질은 본인이 스스로 알아내는게 가장 이상적인 챔질이됩니다.
항상 해오던 챔질을 했는데 헛챔질이 자주 나온다면은
이번에는 조금더 빠르게 챔질을 합니다.
아니면 조금더 느리게 챔질을 합니다.
이러한 요령으로 몇번만 챔질을 하시면 금방 터득하실수 있습니다.
낚시터마다 입질이 다소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