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1.(5호 - 6호) 봉돌이...
2.(앞치기. 스윙)이 가장 원만합니다.
3.봉돌을 (분납)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4.찌맞춤을 무겁게 하시면 (봉돌)이 무겁습니다.
5.찌맞춤을 가볍게 하시면 (봉돌)이 가볍습니다.
6.(봉돌)이 가볍고 무거운것은 (찌맞춤)에 있습니다.
7.현재 사용하고 있는 (봉돌) 5 - 6호가 (앞치기. 스윙)을 원만하게 할수있으며 이상적인 (봉돌)입니다.
8.그 (봉돌) 그대로 사용 하십시요.

동일한 찌맞춤일때,
붕어가 미끼를 흡입하면,

봉돌은 수직으로 들리는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흡입방향으로 끌린 후 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스위벨이나 좁쌀이 원봉돌보다 예민하죠..

바늘만 바닥에 닿여있는 내림이 바닥보다 더 예민한것도
이것 때문이구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므로 어느것이 낫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특성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변별력(이건 좋은 찌올림과 구분하기위한 용어로 붕어가 미끼를 건드리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란뜻임)을 좋게 하는것이 중요한
동절기 저수온기나 극도로 입질이 예민한 경우에는 스위벨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년내내 스위벨리 비교우위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원봉돌과 거의 같은 찌올림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때로는 헉챔질의 확률을 높여 귀찮은 낚시가 될수 있는 단점도 생깁니다.
헌데 그게 그때그때 다르니 한마디로 이게좋다 저게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거지요
그래서 낚시를 어렵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분할해서 무겁게 씁니다,,,,,
분할의 약점이 약간은 보완되는 듯,,,,,

무겁게 가볍게 낚시하는곳 그날의 분위기에 맟춰 합나다

붕어를 밑는 방법박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맨아래스위벨 스위벨위에 유동봉돌 수초나소류지권 생미끼낚시할땐 유동내려 원봉돌로합니다 배스탕이나 예민성 추구낚시엔 유동만올려 분할로합니다
기본은 예민하게맞춰있고 생미끼땐 유동봉돌에링추가해서 약간무겁게씁니다 간편합니다 옥내림 옥수수올림 생미끼 모두 간단하게 해결됍니다

많은 선배 조사님
조언 감사합니다...

원봉돌쓰시구요.저수온기에만 찌맞춤을 예민하게하시면
아무문제없으실거에요
구지 스위벨은..

봉돌을 3~5호 쓴다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

하우스 낚시용 보시면 대부분 부력이 낮습니다.
그이유는 붕어가 찌를 올릴때 찌톱 상승시 이물감이 적어 예민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같은 찌 마춤에 제가 원줄을 한손가락에 올리고 들어 올려 보았는데 봉돌 무거운건 찌를 들어 올림에 따라 무게감이 가중 되더라구요.
제가 느낄 정도인데 붕어 입장에선 상당 하겠죠.
그러나 봉돌이 가벼우면 투척 및 새우가 건들때 찌의 이동이
잦아 다소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예민성,투척,이탈 등 감안해서 3~4g 사이찌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콩알 떡밥시도 깔끔하게 입질 들어 오구요.
참고만 하시길~

찌맞춤시에 예민하냐 무겁나 차이가 더크게 작용할걸로보입니다 그채비 그대로 사용하시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복잡하게 스웨벨 할 필요없소이다

찌만 잘 맞추세요

영점, 마이너스.. 그날 그날 차이가 있지요

음~글쿤여

때론 무거운게 때론 가벼운게 ...
알맞은 찌맞춤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패턴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분할채비로 사용하는데
그날 그날 입질 패턴을 보고 원봉돌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분할단차를 수심에 반 이상 줄때도 있고 물흐름이 심한곳에 가면
관통채비로 변형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 지긋이 드신 어르신이 말씀이 원봉돌이 최고야~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