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마춤시 수조바닥에서 5센티를 띄우시나 찌다리 끝에 달아 마추시나 큰 차이는 없구요
스냅도래는 같은호수 100개들어있는거 사셔서 한 호수로 통일해서 쓰시는게 좋습니다
도래도 크기 호수에 따라 무게 차이가 심하거든요
찌마춤시 케미꼽으시고 같은호수 도래까지 통일하셔서 찌마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찌 마춤시 영향을 받는 것은
1. 봉돌
2. 바늘
3. 찌고무
4. 스냅도래
5. 찌 (주간 케미 또는 야간 캐미 포함)
모두다 포함 하여서 찌 높이를 기준으로 수면에서 캐미 꽂이 고무와 수면을 일치 하는 것이
영점 맞춤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수조의 깊이가 찌 길이 보다 깊다면 당연히 봉돌은
바닥에서 떨어지겠지요

마이너스 채비는 캐미고무가 전부 돌출이 되면 되겠지요

아울러 동일한 제조사의 동일 제품일지라도 찌 마다 가지는 부력이
모두 다 다릅니다. 이럴 경우는 부력이 가장 약한 찌를 기준으로
부력이 센 찌의 찌 다리 부근에 편납을 달아서 동일 부력을 맞추시면 됩니다.
그러면 동일 부력의 찌가 됩니다. (수량에 무관)

동일한 부력의 찌(10개~20개)를 기준으로 봉돌을 맞추시면 됩니다.
(봉돌도 여유 있게 준비 50개 정도) 그렇게 맞추어 두시면
3~4년 정도는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수조찌맞춤시 수조통 바닥에 채비(봉돌)을 안착(혹은 5cm정도의 간격) 시킨 후 찌맞춤을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봉돌이 수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찌맞춤을 하여도 상관없는건가요?*


수조 찌 맞춤시 봉돌이 바닥에안착 또는 떠올라 있다해도 부력은 맞다고 볼수있습니다
봉돌이 바닥안착시는 찌 내려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물론 5푼찌에 5푼봉돌이면 과정이 별로 중요하지는 않겠지요
유선형 막대형 찌 수조통 봉돌바닥은 부력점이 찌 몸통 중앙부를 기준으로볼때 찌다리쪽에
부력이 잡힌것이고 봉돌이 수조통 바닥에서 떠올라있다면 떠오른만큼
부력점이 찌 몸통 중앙부 쪽으로 이동해 있다고 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찌탑이 수조통 수면위로4/1정도 올라와도 바닥 떡밥용으론 지금 시기에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단 동물성 미끼 사용시는 수조 봉돌 바닥안착이 좋을것같네요
스넵도래역시 봉돌과 함께 부력잡으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떡밥찌의 대부분은 찌 무게 중심점이 몸통 중앙부쪽에 있습니다(부상성강화)
반대로 내림찌 (중층)의 무게중심은 찌다리쪽에 있습니다(침하성강화)
떡밥찌를 인위적인 방법으로 편납또는 찌다리 절단 톱절단(5cm이상) 은
떡밥찌로서의 기능을 상실할수도 있으며 그기에따라 부작용
사선입수 사선올림 찌올림 내림이 아릅답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출고시 그대로 사용함을 권장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도래를 좀 작은걸로 바꾸고 다시 해야겠네요
무더위 안출하세요 ㅎㅎ선배님들

이론만 하시지 말고 낚시를 많이 해보심이 좋을거 같읍니다 ㅎ

찌맞춤에서가장정확하고좋은방법은,
닿을랑말랑에서찌맞춤입니다.
현장찌맞춤할때,우리가 수심을찾고
찌를내려주는이유라고보심되요.
수중에서의장애물, 풀등등 물속의상황을모르니,
여유분을주는것입니다.
결론을말씀드리자면,수조찌맞춤은대략을맞추는겁니다
저같은경우귀찮게원줄달고그렇게안합니다.
그냥 유동촉부분에 고정찌고무달고 밑에
채비를꼽고던집니다.그래서부력만맞추고
현장가서 정확한찌맞춤합니다.
수심에따른차이이기때문에,수조찌맞춤봉돌의위치는상관없습니다. 그나마최대한정확하게하실거면,
줄이수조벽면에붙지않게하시고,
봉돌은바닥에닿을랑말랑상태에서찌맞춤하심되요.
(바늘없이하셔야됩니다.)
도래무게가무거우면무거운찌맞춤이되겠지요?
수심은1~2메다권에서찌맞춤해두세요.
수심3~4메다권에서찌맞춤해둔걸
수심1메다이하권에서찌맞춤하면많이가벼워집니다.

찌맞춤에 제일 중요한건 원줄아닌가요?? 카본이냐 모노줄이냐? 호수에 따라.......

떠잇기만하면 마춤의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