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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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기존에는 원줄에 봉돌을 달고 봉돌에 바늘(좁쌀채비(기성품))을 달고 사용하였으나,
밑걸림과 채비변환을 쉽게 하기위하여 다음과 같이 약간 바꾸었습니다..
원줄에 핀도래를 달고 핀도래에 봉돌과 바늘(기성품)을 동시에 달았습니다..
변화의 주 포인트는 핀도래를 사용한 것인데 예민성이라든가..기타 문제성이 발생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때 후다닥 밥먹고 와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따라오지마 08-09-24 18:22
찌의 부력은 봉돌의 침력으로 조절 하는 것이니 외견상 아무런 문제는 없을듯 한데....
아무래도 줄 엉킴이 심하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보기엔 그외엔 문제는 없지 않나 하는데...^^
짜붕 08-09-24 19:50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저역시 핀도래 사용한지 꽤됩니다만 아직 불편한건 못느꼈네요~
다만 불량품이 간혹 있어서 큰거 걸었을때 핀이 (18호)빠지는 경우가 있다는게 .....
빈대 08-09-26 10:03
야간낚시에 엉킨 줄 푸시느라 혈압좀 오르실텐데?????????????????????^^
봉돌을 따로 달면 좋은점이 무엇이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