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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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대 파손 줄만 당기다 보면 가끔 동강나지요.
문득 낚시점에서 초리대 호환할때 끝부분 순간접착제 발라서 두께조절하는것보고 생각나서 접착제로
두께조절 결합후 사용 그날 유일한조과 그낚시대에서 나왔네요. 수심4미터 30권 에서 33급 무리없이 낚았네요.
january****4531 18-07-01 20:59
하모하모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억마실 18-07-05 16:53
우선 같은 낚시대를 동일 하게 장만 하시는 것이 좋구요
같은 낚시대의 경우 1~3번 까지는 스페어 장만 해서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페어가 없다면 사용 하지 않는 낚시대의 절번을 빼서 사용 하시고
빼낸 칸수는 구매를 해서 수리를 하면 됩니다.
무엇 보다도 스패어 보유 하고 계신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아님 낚시대 칸수가 여유가 있다면 상포로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유리 하구요^^
물돼지조사 18-07-06 18:31
스페이가 없을 때 현장에서 임시로 부러진 절번의 앞쪽을 부러진 절번의 뒤로 집어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겹쳐진 부분만큼 짧아지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교체해주시면 끝...
순접은 3번대 근처에서 깨끗하게 부러졌을경우
가능할것 같네요.
잘못하면 3번대에 무리도 갈수 있고..
전 비상용으로 1.2번대를 낚시집에 넣어둡니다.
1.2번대는 떡밥사러 낚시가게 갈때.
맞춰달라면 6~7000원이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