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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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낚 18-11-20 14:56
지금쓰시는대로밑으로내려서쓰면 충분합니다~저두그렇게쓰고있네요
마부위침 18-11-20 16:43
지금 그대로 사용하심이 더 이점이 많을듯합니다.
후자의 방식으로 사용하시는분도 많기는 하나 바닥걸림들에 의해 채비가 어디 걸렸을때 원줄+찌+채비까지 몽당 헌납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중간에 매듭 부위가 있다면 그곳이 터지겠지만 후자의 방식은 매듭부가 없으니 원줄 중간 어딘가가 터질겁니다.
그 단점을 제외하고는 단순한 채비여서 나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목줄 길이 조정도 수월하고요
하지만 역시 현재의 채비가 더 용이한듯합니다.
갱상도아재 18-11-20 18:16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채비 손실때문에 많이 꺼렸었는데 하던대로 하는게 정답이네요^^
원붕어™ 18-11-20 18:19
저 역시 말씀하신 유동추로 원봉돌과 유동채비 번갈아 쓰고있는중입니다.
동동채비라고 한때 시끄러웠던채비인데,
상황따라 입질예민도에따라 원봉돌과 유동채비 둘다 사용할수잇어 쭉 사용하고 잇습니다.
다만 유동구간을 목줄처럼 따로주는데...
시간되시면 동동채비 찾아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간단히 생각하시면 이렇게보시면됩니다.
원줄+도래+원줄에 유동봉돌(봉돌 위아래스톱퍼)+도래+바늘
상황따라서 스톱퍼내려서 고정하면 원봉돌, 위로올려 유동구간 주면
유동채비입니다.
부처핸섬 18-11-20 20:02
도레작은거원줄과목줄연결합니다
끌고가 18-11-20 23:55
고무 O링을 원줄끝에 다시고 목줄을 채결하시던가 도래를 다시면 될듯 싶습니다.
용코 18-11-21 00:28
제가 원줄끝 제일 가벼운 핀도래에서 핀부분을 제거후 목줄 체결해 유동으로 사용중입니다~
만족하고있습니다^^
객주 18-11-21 21:22
끝에 도래를 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