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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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꿀 19-05-16 21:35
골드문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원2194 19-05-17 20:32
0.4호에 한표입니다. 챔질의 순간 결절은 챔질 습관에 1차 원인이 있으나, 유난히 충격 강도가 약한 당줄에 원인이 있다라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립니다.
채비의 안정성 측면에서의 밸런스는 '원줄의 인장강력 > 목줄의 인장강력' 이라는 공식하에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카본 2.5호는 대략 5Kg, PE 0.4호는 대략 4g대라는 측면에서 합당합니다.
참고로 밑걸림시 지긋히 당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0.8호를 썻을 대 100% 원줄이 나갑니다. 물론 바늘이 휘거나 부러지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이상원2194 19-05-17 20:33
0.4호에 한표입니다. 챔질의 순간 결절은 챔질 습관에 1차 원인이 있으나, 유난히 충격 강도가 약한 당줄에 원인이 있다라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립니다.
채비의 안정성 측면에서의 밸런스는 '원줄의 인장강력 > 목줄의 인장강력' 이라는 공식하에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카본 2.5호는 대략 5Kg, PE 0.4호는 대략 4Kg대라는 측면에서 합당합니다.
참고로 밑걸림시 지긋히 당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0.8호를 썻을 대 100% 원줄이 나갑니다. 물론 바늘이 휘거나 부러지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그래야 벨런스 나올듯 합니다.
안그러시면 또다시 순간결절을 겪으실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