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돌...
1.모든...
2.(찌놀림)은...
3.(찌맞춤)에 있습니다.
4.(찌맞춤)을 어떻게 하느라에 따라서...
5.(찌놀림)일 달라집니다.
6.(찌맞춤)을 잘 하시면 됩니다.
7.보다 더...
8.(예민)한...(찌맞춤)으로...

선택의 몫은 본인이지요
산수부린님 말씀대로
채비점검을해서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낚시의 묘미가 아닐런지요

스위벨같은 예민한 채비는 3대이하.
주로 쌍포낚시때 사용하시구요.

스위벨채비하실때 핀도래에서 도래빼고
핀만으로 스위벨을 걸고 하시다가
다대편성때는 핀에 쇠링으로 민감도를
조절하시면 될듯 합니다

스위벨채비로 손맛보시는 곳이라면 원봉돌해도 손맛봅니다.
원봉돌 채비가 전봇대는 아니거든요...
담엔는 반반사용해 보세요.

좀더해보시면
답나옵니다
저도 예민한거
채비따로(혼용)
원봉돌로 돌아오더군요
고기에 목메시면 피곤해집니다

one bong dol
하나라서 단순하고 간단한거 같지만 그 안에서
모든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합니다.

돌고돌아 원봉돌~

조과욕심이 없으시다면 모를까.
방랑자, 스위벨 이런게 확실히 잘 잡히는게 보장(확신)된다면
다른 채비를 고민하실 필요가 있으신가 싶네요.

저야 원봉돌쓰지만,
원봉돌이나 (예민하다는) 혹은 (잔재주를 부린) 다른채비나
별차이 없다고 느끼기에
원봉돌씁니다.

(예민하다는) 혹은 (잔재주를 부린) 채비는 아래 3가지를 절대로 원봉돌을 이길 수 없죠.
악조건하의 낚시에서 낚시 구사에 대한 안정성,
간결한 채비로 인한 채비유지비용절감.
채비 유실시 복구노동 및 복구비용 절감.

적어도 지금 원봉돌 채비를 채용하시려면,
조과욕심부터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생미끼낚시는 아주 예민한 채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할채비나 원봉돌이나 채비를 얼마나 예민하게 하는냐의 문제지 조과하곤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도 생미끼를 사용 하신다면
굳이 예민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먹을라고 입질 하는거면 생미끼는 거의
확실하게 움직이더라구요.

양념반,후라이드반
짬짜면
같이써보세요 만약 5-5 사용하다가 잘무는 채비는 밤에 두어대 바까주면됩니다

돌고돌아 원봉돌~ 2

원봉돌의 묵직한 찌올림...

생미끼 참붕어 새우를
살짝 죽여서 사용하심이...

댓글 달아주신 형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원봉돌채비에 찌맞춤을 예민하게하여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스위벨채비도 봉돌이 유동식이면 스위벨이랑봉돌이랑 부쳐서낚시하시면 바닥원봉돌채비랑 똑같이 원봉돌바닥낚시 할수있음니다. 고정식 스위벨채비말고 봉돌에 유동의 주는방식으로 낚시를 해보세요.찌도 너무 예민한 찌는 쓰지말고요~~^^

스위벨을 사람들이 어던식으로 사용하는지 원봉돌 채비랑 똑같다고 하시는분들이..저는 원봉돌 쓰다가 스위벨6년째하고있는데 조과에 차이과 많이 있더라구요.스위벨도 응용하기 나름이에요..너무 급하게 원봉돌 붕덩채비로 바꾸지 마시구요.스위벨 유동식으로해보세요.수초많은곳은 스위벨을부쳐서하다가.배스터나 맹탕같은곳에서할때는 또 스위벨로 바로 바꿀수있으니 편하고 좋습니다~~^^

원봉돌을 극도로 예민하게 운영하면 그게 옥올림입니다! 원봉돌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봉돌 고민많죠?
단순한게 답
낚시는 힐링 임다

채비를 스위벨이나 원봉돌에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변형채비를 고민해보세요
스위벨이라하여 가볍고 짧은목줄만 쓸 이유가 없고 원봉돌이라하여 반드시 봉돌이 바닥을 찍을 정도로 무거울 필요도 없습니다

조과를 원한다면 여러가지 응용방식을 고민하고 고려하십시요

채비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꽝칠땐 채비가 소용이 읍져 ㅎㅎ

스위벨로 갔다가 원봉돌로 다시 왔네요. 원봉돌을 예민하게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쥬~~

잔챙이들은 터에서는 다대운영 자체가 안되지요
잘못해서 한눈이라도 팔면 줄 감아서 엉망만들기 일수죠
간결함이 정답입니다
터쎈 베스터 같은곳은 예민해도 문제없죠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실수하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답이 본문에 나와있는데 왜 고민을 하시나요

다대편성으로 월척!을 잡고 싶다면서요 그 월척이 30.3월척입니까 아니면 그이상 대물붕어를 말하는겁니까?

대물을 잡으려면 수초를 끼는게 유리하고 수초를 뚫고 내려가려면 원봉돌이 유리하고 큰붕어는 원봉돌의 이물감따위

상관안합니다 특히나 이시기의 대물붕어라면요

혹시 마릿수도 하고 싶고 대물도 하고싶고 노지 양어장 전천후 봄여름가을겨울 모든시기에 한가지채비로 다 잡고 싶은 욕심을 부리는건 아닌지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그런채비는 없습니다

먹을 붕어는 찌를 표준맞추고
낚시할때 찌몸통 가까이 내놔도 입질하고 잘 잡습니다
붕어는 붕어 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몸상하세요

참붕어를 먹을정도의 붕어는 가벼운 찌맞춤이 필요치않습니다.오히려 독이죠..무겁게 맞추시거나 그게 불안하면 참붕어 머리를 살짝 눌러 기절시킨다음 바늘에 달아 사용하심됩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는 채비를 해 봤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갖가지지 채비를 해 봤습니다
나름 그 채비에 빠졌을땐 매력이 있죠
지금은 원봉돌 채비입니다

낚시에서 예민함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봉돌은 편안합니다
월척이상급 붕어들이 예민성을 보일때는 연중
얼마않될 겁니다
조과보다 씨알이 우선이라면 윈봉돌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그동안의 예민한 채비를 사용했던 가간보다
원봉돌을 한 기간이 그 몇배는 깁니다
그것은 예민하다는 분할채비와 비교해 크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때문이죠

채비를 달리하면 희망이 생기고 즐겁습니다
한번쯤 다른 채비로 바꾸고 해보다가
아 난 이전의 그 채비가 좋았어 라고 생각되면
다시 바꾸는 것이고 바꾼 채비가 좋다면 그대로
하면 될듯 하네요

손맛도 찌맛도 좋지만 출조전 채비하는 맛도
낚시의 쏠쏠한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결론은 원봉돌 추천!

미끼를 죽여서 사용 하시면 되는데 .... 그럼 어떤 방식의 낚시도 가능 합니다.참 붕어의 경우 비늘 벗기고 하면 입질이 훨씬 빨리들어 옵니다.어차피 생미끼는 입질 없으면 다음날까지 안갈아 주니 죽여서 쓰셔도 상관 없고 오히려 죽은게 입질이 더 좋습니다.

저도 이것저것하다 결론은 원봉돌로쓰고있습니다 ㅎ
다만..
다대편성하는 낚시대는 원봉돌 좀무겁게..
3대이하 떡밥낚시는 좀가볍게..
이렇게 쓰고있습니다.

그대로하시고 참붕어새우를 죽여서 꿰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을 제가 이해하기로는...
스위벨채비(예민한채비인듯..)로 하니 살아있는 참붕어의 움직임이 찌에 적나라하게 표현돼고
잡고기의 입질이 찌에 잘표현돼서 산만한 다대편성이됀다. 인거 같은데요
원봉돌채비는 안그렇다..

제가 낚시하다보면 원봉돌채비일지라도 바늘없이 찌탑기준 정밀찌맞춤을해놓으면.. 스위벨과 거의 흡사하게 산만한 입질이 옵니다.
스위벨채비도 찌탑기준정밀찌맞춤이아닌 무거운 찌마춤으로 맞춰놓으면 산만한입질 거의 표현을 못합니다.

이는 예민한채비냐 아니면 무거운채비냐의 차이지 스위벨이기때문에 산만하다 원봉돌이기때문에 안정적이다의 차이가 아닌거 같습니다.

떡밥낚시는 예민하게.. 생미끼낚시는 케미끝이 수면과 일치 맞춤또는 천천히 가라앉는 무거운채비로 채비를 잘 맞춰서 사용하시면
어떤채비법이든 상관없이 상황에맞는 낚시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순서 대로 해보세요
1. 매듭방법 변경
2. 낚시바늘 결합부위에 5초본드 한방(겔타입이 작업용이-실핀으로 본드를 콕 찍어서 한방)
3. 줄교체

질문자님의 글을보면..
스위벨이건 원봉돌이건 방랑자건..전부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실것으로 보여집니다...어느채비건예민하게 마추시면
어떤채비를 하시건 말씀하시는 문제는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예민하다는표현보단..정확한 찌맞춤 이라 표현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찌맞춤에 따라서 둔하거나 예민하거나 하지요 ^^

돌고돌아 원봉돌ㅡ3

다들 말씀을 안하셔서 한마디 거듭니다. 찌는 아무거나 써도 되지만, 찌무게 대비 봉돌무게, 찌의 자중이란것이 있습니다.
찌의 자중이 280%~300%나가면, 하우스 경기낚시등에서 사용하는 예만한찌고요. 180%나가면 노지에서 사용하는 찌입니다. 보통 봉돌로 조절하지만, 찌가 원래가지고있는 표현성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3.5ㅡ4호정도의 유선형슬림찌선택후 수와벨채비를하시되 유동봉돌사용하시고 아래목줄 사용하지마시고 원줄끝단에 오링묽은후 스와벨셋팅하여 사용하시되 평상시 스와벨채비에서 유동봉돌을 내리면 원봉돌채비가되고 스와벨을 탈거하면 내림낚시가되며 원봉돌상태에서 핀도래만 추가로달면 생미끼채비가 되는겁니다
추가로 원줄 목줄은 모노라인을 사용하셔야됩니디
모노가 파머현상이 심하므로 그점만주의하시고요
제가언제 한번 올린적이있는데요
전천후 극강채비라고 소개드린적이있답니다
월님들 대물상면들 하시기바랍니다 꾸벅

스위벨 본봉돌을 유동으로 하시면 다 해결될터인데 뭘그리 고민을 하시는지요 하지만 저도 그 수많은 채비 돌고돌아 원봉돌 유동식 추가링 끼울수있는거가 제일 좋더군요 부력은 찌톱마다 약간식 차이는 있겠으나 바늘빼고 케미 무게많큼 찌톱 부력을 맞춰줍니다

낚시 한참 재미붙으면 채비에 눈이가는건 다들 같다봅니다!
제가 보긴 좀더 예민한 채비로 조과를 극대화하자는 말인데 모든채비를 들여다 보시면 분납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상어종인 붕어는 장미란급 장사입니다 시원하고 들어주시죠 원봉돌~!
저도 재미삼아 이것 저것 해보았습니다만 결국은 원봉돌입니다!
중심에 이동이 정답아닐까요?

예민한 채비로 인해 곤란한 문제안에 갇히신듯한 느낌 이군요
입질판단,표현,씨알선별력...
오히려 극도의 예민함은 독으로 돌아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보니 생미끼를 사용 하신거라면 더더욱 예민함과는 거리가 멀어질듯 하구요
원봉돌로 찌에 표현이 나타나지 않는곳은 한곳도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였습니다

사람, 동물 성격 다 다르듯이 붕어도 성격에 따라 찌올림이 다른것 같습니다.
무겁게 채비해도 천천히 들어 올릴놈 다 들어 올리더라구요.
어디서나 전천후 채비는 단순한 고부력 원봉돌이 맞는것 같습니다.
즐낚하세요~

배우고 갑니다

참붕어를 머리를 눌러서 죽여서 넣으시면 찌 그대로 있어요 산채로 넣어서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리고 참붕어를 먹고서 올리는 정도면 원봉돌에도 기가 막히게 올라올꺼에요 즐낚하세요

원줄이 카본이 아니면 무거운 찌맞춤을
해 보세요.
기둥 목줄이 반정도 구부러지게 그럼
찌놀림이 덜 할 겁니다.
아니면 유동스위벨이 맘 편하고요.
생미끼는 원봉돌이 갑입니다.
채비운영이 편해요.

범용성은 원봉돌이 갑이죠
하지만 아무리 가볍게 예민하게 맞춰도 스위벨의 가벼움과 예민함을 따라가진 못하죠
또 하지만 스위벨은 유속, 대류등에 취약하죠
이것저것 고민하기 싫으면 윗봉돌을 유동으로 쓰셔서 상황에따라 붙여쓰고, 떨어뜨려쓰고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