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년전 입문한 초보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 채비구성이 어떤지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어 질문 드려봅니다.
낚싯대: 연질대(바낙스 cm진궁 2.6, 2.8, 3.0, 3.6)
원줄: 카본 2호
목줄: 카본 1호
찌: 약 3.3g (나루예 자향) 고정찌 채비, 유동찌 채비
기법: 원봉돌
바늘: 해동 우미다나고 8호
선호하는 낚시 스타일: 100%노지, 잔챙이 손맛, 떡밥보다는 지렁이, 새우미끼
찌맞춤: 수조에서 봉돌만 달고 캐미가 약 1/3 정도 나오게....현장 찌맞춤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낚시에..그리고 채비에 정답은 없다지만 제 채비구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고민은 제 찌맞춤 방법이 별 무리는 없는것인지와 채비 투척후 원줄눌림과 사선입수 방지를 위한 방법에 대한것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아울러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의 채비를 믿고 그대로 사용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