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그림 2]
강에서 글루텐 쌍포낚시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낚시하는 임진강은 이렇게 크고, 작은 바위나 돌이 많은 곳입니다. 강붕어 월척급들은 큰 바위나 돌 사이에 회유한다고 듣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위나 돌 사이 좁은 바닥에 채비를 안착하면 붕어들이 글루텐을 발견하지 못하고 먹을 수도 없을 것 같고, 바위 위에 채비를 안착하면 바위 사이에 다니는 붕어들이 먹이를 못 찾을 것 같네요.
이렇게 크고, 작은 바위가 많은 강낚시 경우, 채비를 어디에 안착은 하는게 이상적인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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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제발 부탁인데요. 답변에 대충 낚시해도 붕어나오는데 이런 토론성 글 좀 올리지마라! 글 올리기 전에 검색 좀해라! 이런 기분 나쁜 댓글은 사절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돌이 있을지를 모르니 입질 받은 곳에 찌를 세우고 다음 입질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