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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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 수조통 찌맞춤 VS 현장 찌맞춤

    바람의강태공 / 2020-05-07 12:38 / Hit : 12363 본문+댓글추천 : 0

    1. 출조전 집에서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그냥 바로 낚시를 한다.

    2.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한번더 확인후 낚시를 한다.

    3. 현장에서 바로 찌 맞춤후 낚시를 한다.

    4. 찌 맞춤 없이 그냥 "풍덩 채비로 "낚시를 한다.

    여러 선배님 들의 "출조전 찌 맞춤법"은 어떠하신 가요.~~

     

     


    열정의향기 20-05-07 13:20
    저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1번을 주로 하는데, 주변 환경이나 입질의 이상유무에 따라 2번을 하기도 합니다.
    l장군l 20-05-07 13:26
    출조지가 어디인지?
    어떤 낚시를 구사하는지?
    이게 가장 중요한 요점인데 빠졌네요.
    이마가츠 20-05-07 18:56
    노지라면 1번이면 차고넘친다고 봅니다.
    ♀️기다림 20-05-07 19:48
    1번
    실전븅어낚시 20-05-07 20:50
    3번입니다.. 집에서는 가능하면 낚시장비 안만집니다...
    산사춘5854 20-05-07 22:35
    1번 입니다~^^
    자락길 20-05-08 10:39
    1번이 제일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오백이 20-05-08 13:01
    1번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2번입니다.
    장소마다, 시기적으로 변화를 줍니다.
    머리 복잡, 치매예방에 좋을까 싶어서요 ^^
    바야흐로 20-05-08 15:49
    1번
    부처핸섬 20-05-08 16:07
    3번이지요
    노지는 풍덩이니 대충합니다
    형형색색 20-05-09 03:21
    1번 ㅎ
    d경호b 20-05-09 08:24
    2번
    붕어오르가즘 20-05-09 11:54
    풍덩1번 내림2번 스위벨2번
    잠자는꾼 20-05-09 13:14
    현장 맞춤이후 어디서든 그대로입니다
    찌꺼꾸로달았어요 20-05-09 17:17
    3번입니다 입질없어서 심심할때 그때합니다
    산수부린 20-05-10 08:11
    찌맞춤...
    1.집에서...
    2.(수조통)에서...
    3.(찌맞춤)을 하고...
    4.(낚시터)에서 점검 없이 바로 사용합니다.
    5.(낚시)하는 중에...
    6.(채비)에 이상한 중후가 발견되면...
    7.그때 한 번 더 체크를 합니다.
    여유롭게™ 20-05-10 08:18
    2번 추가여
    물빛붕어 20-05-10 10:16
    1 번으로 합니다
    봉똘28호 20-05-11 14:58
    일반 노지에서는 1번으로 합니다.
    낚시 중 채비 투척 시 느낌이 이상할 경우 해당 낚시대만
    봉돌 가감을 합니다.
    양어장에서는 2번입니다.
    확실히 양어장에서는 현장에서 얼마나 신경을 써서 찌맞춤하느냐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낚수생각 20-05-11 15:29
    저는 3번입니다.
    집에서는 대략적인 채비 구성을 완료하고,
    현장에서 제 나름의 기준에 맞춰 최종 완성을 합니다.
    물빛붕어 20-05-11 15:38
    1번 입니다.
    수학샘 20-05-11 16:07
    1번 입니다.
    입질 없으면 2번으로 확인해 봅니다
    瑞山™ 20-05-11 16:18
    1번으로 합니다.

    대충은 맞더라구요.
    꽃피는봄이오면 20-05-11 16:20
    1번..
    동절기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사짜도전 20-05-11 17:12
    현장에서 줄 터지지 않는 이상은 1번입니다
    승지봉 20-05-11 17:50
    1번
    GM토종붕어 20-05-11 18:13
    1번
    서울낚시인 20-05-11 18:54
    1번입니다
    사발짱구 20-05-11 20:25
    222222 수조에서 기본하고 현장에서 다시 합니다 10대 이상 피는분들은 힘들지 모르지만,전 많이 펴야 6대라...정확한걸 좋아합니다
    rocksan 20-05-11 21:01
    111
    정벌자 20-05-12 00:43
    저도1111111
    ♡제리♡ 20-05-12 02:01
    저도 1번입니다~
    빛고을시민™ 20-05-12 08:10
    4번은 아마도 없을듯 하네요ᆢ
    붕붕바라기 20-05-12 08:40
    1번 임다
    너발내발2272 20-05-12 10:24
    2번입니다
    바닥채비는 수조맞춤후 낚시해도 괜찮던데
    옥내림같은경우 수조맞춤후. 바로낚시하니
    올림입질이 계속나와 다시 찌맞춤하니
    집에서3목 맞춘게 현장에선 수평맞춤되어
    있더라구요

    그이후 집에선 대략적 맞춤후 현장에서 조절합니다
    大明™ 20-05-12 12:36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거나 더울땐

    2번요ㅎㅎ

    3월 4월 10월 11월은 현장 맞춤..ㅋ
    대물조행 20-05-12 14:18
    수초대물: 수조통 찌맞춤
    옥내림, 떡치기: 수조통에 맞추고 현장에서 현장맞춤 합니다
    만딩 20-05-12 15:16
    저도 1번 수조에서맞추고 바로 고고합니다.
    게자리별꽃 20-05-12 19:14
    수조찌맞춤 할 필요 없이, 현장 찌맞춤하는게 가장 좋겠지요,

    활성도 좋을때는 사실 수조찌 맞춤만 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라는생각입니다.
    삼천육백사부 20-05-13 03:58
    원봉돌풍덩채비지만 의처증이 있어서
    2번을 선호합니다
    준비태세 20-05-13 07:00
    원봉돌..스위벨...반반씩 운용 중인데 모두 1번입니다~ㅎ
    현장 맞춤은 무슨...ㅋ
    오랜 세월 1번만 했지만 여지껏 찌올림 좋고 붕어들 잘 낚고 딜레마 1도 없습니다~ㅎㅎ
    so8282 20-05-15 14:36
    아짜피 결론은 현장에서 맞아야 한다는것.
    MacGyver 20-05-15 16:35
    저는 줄 매고 나서 수조에서 1차로 대략 맞추고, 낚시터 가면 현장에서 늘 다시 맞춥니다.
    그 바람에 도착해서 2-30분은 늘 찌맞추고 수심측정하느라 시간을 날려먹네요 ^^;
    즉어 20-05-19 16:05
    시간이 나면 1번

    현장에서 찌 들어 가는거 보고 너무 무겁다 싶으면깍고 가벼워서 채비가 움직인다 싶으면 달고

    채비 터져서 새로 해야 된다면 3번이겠네요

    시간날때 저는 집에서 집에서 봉돌 10개씩 찌맞춤 해둡니다. 손실시 바로 달아서 쓸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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