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조건 부력 없는 전자케미 달고 찌맞춤 합니다
핀도래는 다좋은데 핀이 펴질때가 있습니다
도어락도 마찮가지 이고요
루어낚시 할때 사용 하는 스냅도래 0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제가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입질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고부력 으로 예민한낚시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예민한 낚시는 원줄도 모노줄 이어야 하고 무조건 봉돌이 작아야 합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같은 찌에 카본줄 5호 세미줄 5호 찌맞춤은 같게 하고
세미줄이 입질이 자주 옵니다
그래서 제가 카본줄 에서 세미줄로 낚시대 전부다 교체 하였습니다
또한가지는 저의 친구는 3g 정도 찌고 저는 4.5g 넘는 찌입니다
친구가 입질 잘들어 옵니다

1. 목줄 길이에 따라서 입질 표현이나 마릿수 차이 난다고 봅니다
마릿수 낚시 : 짧은 목줄(5센티 정도)
느긋한 낚시 : 긴 목줄 (20센티 이상)
찌 부력은 경기 낚시가 아닌 이상은 큰 상관은 없지만 보통 3~5 g 정도 사용합니다.

2. 채비의 경,중은 좁쌀 봉돌 보다 봉돌에 핀도래를 연결하여 오링을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낚시인들은 봉돌보다는 중층홀더(링 형)를 사용하여 편납으로 가.감 함으로 좀더 편의성을 높임.

3. 낮케미와 밤낚시용 전자케미와의 부력차이는 보통 낮케미와 전자케미를 구입할때 동일 부력으로 구입합니다.
단, 동일 부력이 아닐 경우엔 핀도래에 오링을 가감하여 조절합니다.

핀도레에 봉돌 다십니요
민감하게 하시다 둔하게하고싶음
봉돌만 무거운걸로 교체하심됩니다

생미끼 낚시로 남녁에서 25년동안 낚시를 취미로 삼고 1년에 10회 정도 출조해 왔습니다.
지금은 옥수수와 글루텐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참붕어 낚시로 39 한마리와 월척 3마리, 그리고 80사이즈 가물치 5수
날씨 따뜻해지면 계곡지 3미터 수심층 낚시도 즐깁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찌는 8그램(10호)짜리 고부력 원봉돌 발사찌입니다.
고기는 모두 방생합니다. 찌맛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그다음 기럭지(작년에 4짜 2수, 마릿수 낚시보다는 제대로된 찌맛의 덩어리 한마리 추구)
고수님들께서는 예민하게 부력맞췄다고 할찌라도 8그램 찌는 많이 부담스럽지요? 부력 낮춰서 찌 새로이 구입하실련지요?
가장 저부력 찌가 7호 원봉돌 나노찌 입니다.
원줄은 세미플로팅 3.5호 목줄은 합사 2호줄 20센티이상 사용합니다
채비의 문제점이 보이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지 대물낚시 하신다면
특별한 문제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채비를 믿으세요
월척에 가물치까지 그저 부럽습니다 ㅋ

목줄 5~6cm도 느긋하게 올리죠.
찌가 너무 천천히 올라 와서 바라 보는 그 사이 존 적도 있고,
찌 꼬랑지까지 올리고 자빠지는 경우인데 3~5cm만 수두룩 하게 나어군요.
결국 붕어에 따라...

잘보고 갑니다

핀도래가 가장편합니다
적당한 맨도래를달아도되고 정밀하게
할때는 쇠링 이라는것동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처럼 믿을을갇고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낚시스타일을 흐름에맞추어
변화하기가 저또한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흐름에못따라가시면
나중에 이좋고 편한걸 왜이제알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실겁니다

에어봉돌 쓰고 다른건 다 집어쳤습니다

에에봉돌과 스위벨조합도 굿^^

변수가 많은

취미지요.

낚시를

쉽게 합시다.

낚시를
쉽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