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1M에서 1M 30cm권 정도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이번에 2M 40cm에서 3M에 육박하는 수심에서 낚시 하다 보니
찌가 상단 스토퍼에 있는곳까지 쭉~ 따라서 오지 못하고 어느 정도 오다가 밑으로 툭 떨어져 잠겨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낚싯대를 몇번 툭툭 땡기니 그제서야 찌가 상단 스토퍼 쪽으로 와서 안착이 되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
원줄은 3호 이고 찌고무와 스토퍼는 M 사이즈입니다.
봉돌 무게는 4.5g에서 4g 사이입니다.
원줄을 갈거나 점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