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사러 후다닥!!!!!!===========33

방금 생각해본건데 애들 과자중에 웨하스 비닐라 / 딸기 부셔서 섞으면

향 까지도 카바가 될듯합니다 ^^

단 책임은 못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오~~정말 되나요???

써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

곡물에 들어있는 글루텐을 추출하는 방법인데 저도 한번해봤으면 좋겠지만

마눌님 땜에 힘들것 같아 아쉽습니다.

마눌님이 이젠 하다하다 별짓을 다한다고 하도 눈치를 주는 바람에.....

어쨌든 시도해 보시고 결과좀 알려주세요.

일터에서 함 해보게요. ^^

밀가루 반죽에 첨가는 어찌 해야죠...??

글루텐도 향이 달콤한게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돈데...

바닐라,딸기 글루텐은 어찌....^^ ㅎ ㅎ

밀가루 반죽으로 하면 힘들어요. 빵재료상에 가시면 글루텐을 500g단위로 판매합니다. 옥션에서 검색하셔도 되는데 가격도 몇천원정도로 저렴합니다

요즘 국제 밀가격이 많이올라서..
밀가루 비용도좀 나올것같습니다..

어느정도 밀가루로 어느정도의 글루텐을 만들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만들기 힘들어서 기권...ㅎ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글루텐 가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전 정신이 워낙 강해서리....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글루텐 원분은 입질용 어분 당고 , 딸기 시럽 등의 향료등을 넣어서 만들어 사용을합니다.

마늘 가루 또는 딸기 시럽을 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글루텐에다 소량 넣어서 섬유질 아주 풍부하게 만들어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요...

조과는 뭐 별 차이 없는거 같네요...매일 꽝이라서...ㅋㅋㅋㅋ 만들어 쓰는 재미 낚시의 묘미 아닐까요...?

감자 삶어서 치대서 사용해보세요

노지에선 효과 괜찮습니다

껍질벗기고 비닐봉지에넣고 전자렌지

3분돌리시면 됩니다 꼭 비닐봉지에 넣구

돌리세요 단 비닐봉투는 밀봉하시면 안되구요

입구는열어두셔야됩니다

특공님땀시 하루죙일 빈대떡만 ..ㅡㅡ;;

저는 감자 삶아서 먹구요.
남은 껍데기를 밑밥으로 주는데요.
대박 난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월척 안나오는합천호에서 6마리나 한방에 땡겼으니...
그래서 이젠 될수있으면 감자를 사가서 삶아서 떡밥으로 써볼까 합니다.
돈도 절약되고 배고프면 내도 묵고..
일석 3조죠..

한번 시도해봐야 할듯,

알고 씁시다

글루텐...간단히 말해서 밀가루에 찰기를 더하는 제품입니다

흰쌀밥에 더하는 찹쌀이라보시면 됩니다.

위에 골수맨님 글처럼 빵재료상가면 2800원주면 6개월쓸수잇는 재료줍니다(개인사용차이)

글루텐(찰기제품)+ 자~여기에 맛을 더해야겟지요?

딸기 바닐라 등등 향료 살라면 돈들어갑니다

이거저것 따지다보면 결국 편하게 5000원주고 5봉짜리 사는게 편합니다..

나만의글루텐 만들고프다면 먼저 이거 1가지는 인정하고 해야합니다 .

일제던 국산이건 그 사람들이 우리만큼 실험안햇을까요?

99%는 그 사람들(제조업체)이 정답입니다..

저 만의 1%를 말씀드리면.....

저는 밥먹다 남은쌀 조리에 으께서 끈적한 밥물(쌀뜸물처럼)물통에 담아가서 거기에 글루텐 섞어서 씁니다..

딸기 바닐라 어쩌구저쩌구 ㅎㅎ 채비는 간단하게 미끼도 단순하게 먹을눔은 다 묵습니다 ^^

전 설 경기 사람인데요...
글루텐 수입금지라서 판매안하던데요..낚시점에서

글루텐은 무향 무취 입니다. ... 글루테은 물에 안녹는거 하시죠 사람몸에서도 잘안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품에서도 소량으로 쓰고 있는데.... 사실 저도 몇년전부너 제빵글루텐 사서 착향로 와 중층용 떡밥과 적적하게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실패를 많이 해서 저만의 배합법을 발견했는데요.. 시중에서 판매하는것보다 점성을 마음대로

맞출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장점이 좋습니다..

사서쓰세요.

신경 쓰지마시고....


먹을 놈은 다 먹습니다.

저도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가니까 글루텐파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진열된게 옥수수 가루..... 팍 뭔가 떠오르시지 안나요?

바닐라, 딸기, 새우 등등 글루텐은 많이 봤는데
아직까지 옥수수 글루텐은 못 본거 같아서요...(아님 있는데 저만 모르는 건지..)

시간되면 한번 써볼까 하는데 혹시 써보신 분 있으시면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에혀 ~특공대님 땀시롱 마눌에게 뒤지게 욕이나 묵고 쩝
시키는데로 밀가루 치데고 잇는데 마눌왈 왠일로 부친개 해줄라고 반색을 하며 좋와 하는 얼굴에 ,,
아니 붕어 밥 만드는중이야 햇더만 ~이 왠수야 전번주 토요일 일요일 1박2일로 낚시 다녀와서
그걸로 부족해 밀가루 반죽해 붕어밥 만드냐고 욕만 바가지로 묵거떠요 ㅠ.ㅠ 에혀 그냥 사서 써야지원

제 의도는 이게아닌데-_-;;; 엔터님하고 이구삼이 님께 심심의 사고말씀을 올립니다 ㅠ.ㅠ

뒤로쓰러질뻔한1인.........................웃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