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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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오셔서 그걸 푹 삶은다음 삶은 물을 병에넣어서 낚시가서는 떡밥에 생선삶은 물로 반죽을
해서 고기를 잡으시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도 노지나 유료터에서 이렇게하면 고기기 잡힐까요...
참고로 아버님께 여쭤보니까 냄새가 강해서 고기들이 금방 모인다고하시던데...
권조사 09-08-27 19:50
지금의 어분성향과 비슷한 원리가 아닐런지요
예전엔 곰표와 신장, 콩가루. 원자탄(찐갯묵)이면 만사 OK였고 지방마다 큰 차이도 없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화려한 뷔페식이니 출조때마다 우왕좌왕
냄새는 진하겠군요
사용후기가 궁굼하네요
제비천하 09-08-28 09:57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귀차니즘만 아니면 저도 해보고 싶네요 ^^
마삭도 09-08-29 18:44
생선삶은물+떡밥....어분+떡밥 같은 조합 아닐까요?
님께서한번 시도를해보시고 사용후기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낙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