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아무도 답글이 없네요. 많은 분들이 답글을 올려 주실지 알았는데...
저도 떡밥낚시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4종류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경험한 범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용해보니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은 없더군요. 가격값 만큼만 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마르큐, 경원산업, 무지개산업, 입질대박 OEM제품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르큐> 경원산원> 무지개산업> 입질대박 이렇게 순위를 정하겠습니다.
입질대박사이트에서 판매하는 OEM제품은 딸기 냄새도 별로 안나고 시간이 지나면 바늘에 걸려있지도 않았구요. (가격대비 양은 많습니다.)
무지개산업 제품도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경원산업 4차원 딸기 글루텐은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마르큐 딸기 글루텐3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딸기 냄새도 많이 나고 시간이 지나도 바늘에 가장 오래 남아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밑에 월척사진 잡은것도 마르큐 딸기 글루텐3로 잡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좀 비쌉니다. 오천원에 3봉지 들어있습니다. 사용해본것 중에 가장 비쌉습니다. 비싸긴 해도 비싼값을 하더군요.
낚시점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것인데 저거 사용하는 날은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저도 가격이 비싸서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어쩌다 가는 낚시 몇천원 더 보태서 손맛을 보는게....
낚시터까지 가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어차피 사는 글루텐 1~2천원 더 지불하는게 낮다고 생각해서요.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마르큐 글루텐5.... 5500원에 5봉지 들어 있는 제품도 사용해 봤는데 딸기글루텐3 만큼 조과가 안돼더군요.
제가 양어장은 안다녀서 양어장에서의 조과는 모르겠구요.
노지에서 좋습니다. 처음 낚시터에 도착하면 한쪽 바늘은 딸기글루텐과 다른 바늘에는 집어제를 달고 시작하고요.
어느 정도 집어가 됐다고 생각되면 양바늘 다 딸기글루텐을 답니다.
먼저 붕어 2마리의 조과에 집어제를 물고 나오면 집어제만 달구요.
아무튼 제 경험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498 하세요...^^
저도 떡밥낚시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4종류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경험한 범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용해보니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은 없더군요. 가격값 만큼만 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마르큐, 경원산업, 무지개산업, 입질대박 OEM제품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르큐> 경원산원> 무지개산업> 입질대박 이렇게 순위를 정하겠습니다.
입질대박사이트에서 판매하는 OEM제품은 딸기 냄새도 별로 안나고 시간이 지나면 바늘에 걸려있지도 않았구요. (가격대비 양은 많습니다.)
무지개산업 제품도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경원산업 4차원 딸기 글루텐은 그런데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마르큐 딸기 글루텐3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딸기 냄새도 많이 나고 시간이 지나도 바늘에 가장 오래 남아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밑에 월척사진 잡은것도 마르큐 딸기 글루텐3로 잡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좀 비쌉니다. 오천원에 3봉지 들어있습니다. 사용해본것 중에 가장 비쌉습니다. 비싸긴 해도 비싼값을 하더군요.
낚시점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것인데 저거 사용하는 날은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저도 가격이 비싸서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어쩌다 가는 낚시 몇천원 더 보태서 손맛을 보는게....
낚시터까지 가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어차피 사는 글루텐 1~2천원 더 지불하는게 낮다고 생각해서요.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마르큐 글루텐5.... 5500원에 5봉지 들어 있는 제품도 사용해 봤는데 딸기글루텐3 만큼 조과가 안돼더군요.
제가 양어장은 안다녀서 양어장에서의 조과는 모르겠구요.
노지에서 좋습니다. 처음 낚시터에 도착하면 한쪽 바늘은 딸기글루텐과 다른 바늘에는 집어제를 달고 시작하고요.
어느 정도 집어가 됐다고 생각되면 양바늘 다 딸기글루텐을 답니다.
먼저 붕어 2마리의 조과에 집어제를 물고 나오면 집어제만 달구요.
아무튼 제 경험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498 하세요...^^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쓰레기를 줍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