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낚시왕Ts 11-10-04 18:21
저도 좌대 한번식 가는데 정말 처음에는 어렵더군요 기본3마리가 전부엿습니다
저는 올림낚시를 함니다 만약 다른분들도 올림으로 하셧다면
미끼의 점도 와 크기와 집어 차일 아닌까 함니다
제가 단골로가는 낚시터 사장님에게 배운건데요
좌대에서 마릿수 좌우는 떡밥의 점도와 크키 집어속도라고 배웟습니다
채비법도 중요하겟지만 제일 중요한게 미끼라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에게 배운 떡밥의 점도 참고해서 낚시해보니 역시 조과 차이 확실 하더군요
처음 3~6수~에서 배운후~20수이상~으로 발전 햇습니다(대박이죠ㅋ)
전층낚시하는분들 보시면 아마도 이해가 갈것입니다 프로분들 방송도 하지요
채비의 목줄길이와 떡밥의 점도를 잘파악하는게 관건이라고들 하시더군요 ^^
붕어싸망코 11-10-04 22:10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두분을 스승님으로 모셔야겠네요.. ㅎㅎ
배움의 끝은 없나봅니다. 인터넷 기웃거리며 일학 동강보며... 끝은 어딜런지...
저 수온기로 갈수록 실력차가 월등히 차이가 나나봅니다.
암튼 그분.. 다시한번 보면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동절기 건강이 최고임은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지요.
아마추어들은 그런경우 대부분 자리탓을 많이하는데 프로들은 그런경우에 자리탓 별로 하지안습니다
싸만코님처럼 채비. 아니면 내가 쓰는 미끼. 그런걸 더 생각하고 영구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거구요.
조과좋은 그분의 채비? 집어제운영술? 미끼운영술? 글쎄요...
님도 9단 되보세요 그럼 그때는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