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만 알고 있는것) 이란 그게 잘된것 이든 잘못된 오류 이든 타인과 교류와 공유를

통 해서 나눠야 발전하고 빛나는것 입니다.

흐르지 않고 멈추어서 소통이 없는 지식과 정보는 이미 그 가치를 상실 하는것 이지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생각하면서 연구하는낚시 저도 좋기만한데...
피곤하게 하는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시길....
해볼만하다싶으면 해보는거고 그런거지 그런걸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좋은아이디어 많이 연구하세요^^

어떤 마음인지 어느정도 감은 잡힙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해고 개발한 기법을 공유시킨 히라코님의 열정은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혼자서만 많이 알고있으면서, 남들이 어떤이야기를 하면 속으로 피식~거리는 사람들..
자기딴에는 고수겠지요..

그런것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한부분들을 함께 공유하는것이 훨씬 더 좋은 모습입니다.
비록 그런 고민한 지식들이 불완전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어떠한 지식도 완전히 옳은 것은 없습니다.

얼굴,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받은상처가 크지않길 바래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적을 만드는 이상한 종족들..

다른 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고 좋다고 생각되면 받아 드리면 되는것이고
아니다 생각되면 무시하면 되는것을...

히라코님...

무시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히라코님의 낚시
열정에 많은 동조를 보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제는
콩내림에 대하여 글을 올리시지 않겠다는것인지는

글을 보는 회원들께서는
그냥 짐작으로 대충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누가
어떤 딴지를 걸었는지는 확인이 안된것도 사실입니다

히라코님!
지난번에도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 와서 마음이 다친신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때도 역시 확인 한것은 아니고
히라코님의 말씀에 모두 마음 다치시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하고 그것을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 참으로 감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회원 모두가 즐기자고 모이는 참여란에
논란이 되었고 잊을만 하면 또 비슷하게 글을 올려셔서 논란이 되니 좀 씁쓸 합니다

차라리 올려 주시지 말고
마음 상하시는 씁쓸한 글도 안올려 주시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딴지를 거는 낚시꾼이 진정한 낚시꾼이 아니라고 생각도 합니다

마음 푸시고
즐겁고 좋은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친절하신 히라꼬님...

궁금증 많은 저에게 친절한 조언과 격려쪽지도 주시고 하셨는데.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늘 열정적인 연구에 좋은 결실바랍니다.

힘내시구요.^^

自知 면 早知요
補知 면 慢知라!!~

한자발음이 우선 이상해서 죄송....ㅎ
스스로 깨우치고 알면 일찍 아는 길이요..
남이도와 알게되면 늦게 아는 길이라 했읍니다..

히라코님의 낚시에대한 열정과 정성이..
일부 같은 꾼에 의해 마음 상함에 우선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읍니다...
타인의 노력과 결실에 쉽게 칭찬을 못하는 요즘 세태가 아닌가 싶읍니다..

저도 그동안 옥내림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느낀점을 나열해보고 싶엇는 데..
히라코님의 케이스에 글올리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물가에서 대드리울때 행복하시길!!~~

다음에 동출한번 해요^^

히라꼬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래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히라꼬님은 기존 옥내림 방식에 대물낚시인 콩을 응용할 방법을 연구하다가 발포찌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떡하면 입질표현이 가장 좋을까를 테스트에 테스트 하시다가 결국 그때까지의 찌테스트 및 현장에서 붕어의
찌놀림까지 연구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시험의 결과를 공유하는 것도 혹시 장사속이라는 오해를 받을까봐 주저하시다가 몇몇 회원여러분의 지지를 받으시고
용기를 내어 콩내림에 대한 자신의 연구결과를 올리셨죠.
여러 횐님도 한 번 써보시면 좋겠습니다라는 진정 좋은 마음으로요.

하지만 결국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로 나타났고 그 때문에 괴로워하신 것 같습니다.
문자를 보내와 부모님 욕까지 해대니 어찌 사람이 성질이 안나겠습니까?

잘 모르겠지만 히라꼬님 이름으로 발포찌를 팔면 그것이 큰 돈되는 장사가 될까요?
낚시가게 어느 곳에 가도 있는 발포찌를...

이곳 월척에 대부분 횐님들은 그러하지 않으신줄 압니다.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그러하겠지요.
하지만 부모님 욕까지 해대면서 그러한 문자나 전화를 몇 통만 받아도 어느 누구라도 히라꼬님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쓰면서 저또한 뭔 연관이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 말씀드리지만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고
히라꼬님이 거주하는 경상도(경상도 어딘지는 모릅니다만..)는 한 15년 전쯤 30살 정도에 가본 것이 마지막입니다.
다만 콩내림 글을 올림을 고민하는 글을 올리셨을 때 올려달라고 간청(? ^^)했던 인연이 있는 것 뿐이지요.

뒤에서 호박씨 까시는 여러분!!
혹 상업적인 글이 있다 하여도 좀 자숙하시지요. 여기 월님들 바보아닙니다. 다들 세상판단을 올바르게 하시는 현명한
분들임을 제발 알아 주시고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무차별 다른 이를 공격하는 행태들이 없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 쓰고 저도 그런 분들한테 욕하는 문자 받을까봐 겁이 나네요.
히라꼬님!
판단은 히라꼬님께서 하시고 넘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히라꼬님 친절함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히라코님 마음 고생 털어 버리십시요.
또 남에게 배푸시던 분께서 중단하시면 오히려 병나십니다.
언제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으니 기냥 무시하십시요.
히라코님 화이팅..

별명까지바꾸고 충격이 많았는지...

낼청도나 가서 머리나 식혀보지 않을라우...

빨리연락 물트림님 채비 확인해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