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면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이 근처에서 낚시중일때는 가급적 품질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취미도 좋지만..기본적으로 사람이 지켜야될 예의도 있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밤새 미끼갈아준다고 신경거슬리는데..그때마다 품질한다고 옥수수를 "또로로~" 밑밥질하면.........

실제로 품질이 조과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되는지도 의견이 분분할 겁니다.

그냥 낚시전에 적당량..자정정도에 적당량 정도만 투척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품질을 함니다만 효과는 모르겠어요
약간 나은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가는곳마다 다르고 활성도마다 다르니까
딱히 머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저도 품질은 합니다 그러나..도착해서 대편성후 바로 옥수수 2캔 모두다 뿌리고나서 자정때쯤이나 야참먹을시간때쯤

다시한번 한캔정도 더 뿌리고나면 더이상의 품질은 없습니다. 그날 조사님들이 많을시에는 대편성후 바로 3~5캔 한번에

다 뿌립니다. 그리고는 더이상의 품질은 없습니다.

헉~! 3-5캔,,,,,그걸 누가 다 먹어요,,,^^ 주로 관리형에서 떡밥,지렁이 위주로 하니 옥내림을 해 본적이 없내요.

이참에 배워볼까요,,,,

아라미스님 말씀처럼 혼자면 맘대로 하면 되는데

다른조사님 계시면 못하겟더라구요


대펴고만 대충 뿌려줍니다.

저는 5~6대 편성하고도 작은캔(198g)짜리로
미끼로도쓰고 밑밥질하고 제가 주어먹고해도 모자람이 없던데...
다른분들은 많이 뿌리시는군요...
많이 뿌리시는분에게 여쭈어보고 싶네요.
적게 뿌렸을때와 많이 뿌렸을때 차이가 나시던가요?
차이가 나시니 당연 많이 뿌리시는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하나유통님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작은거 한캔 조우와 나눠쓰고 밑밥질 조금하고도 반쯤 남습니다

밑밥으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읍니다

다만 붕어보다 제가 더 많이 먹어서 문제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전~그날그날 다른데요~낚시하러갔는데~사람이없다~!!
일단 대펼쳐놀고~찌주위에~20알정도씩 뿌려둡니다~~그러고는 집어끝이구요~
사람이몇명있다~!!그럼~그냥합니다~!!기본메너라고 생각하고있어서그런건지~
우선은~내가낚시하고있는데~대물낚시한답시고~겉보리뿌리고~그러면~열받더라구요~
몇번싸운적도있고~ㅋㅋㅋㅋ
주로다니는 곳이 소류지라서~조금~조심하는편이네요~!!대형지쪽이라면~어느정도~집에는 필수겠네요!!

찌 하나당 7~8알 뿌리는것 같네요.
더 뿌리면 붕어들이 배불러서 바늘미끼 안먹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입질 안오면 더 이상 뿌릴 필요 없겠지요. 그냥 바닥에 있을 테니까.
또 입질이 들어오면, 입질오는데 붕어 쫓을 필요 있나요?

많이 뿌린다고 해서 많이 잡히지는 않던데요..

많이 뿌린다고 많이 잡히면... 낚시꾼의 열정으로 캔옥수수 품절입니다.

뿌리는 타이밍과 양의 조정 ..

어떨때는 뿌려서 역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손으로 알알 씩 으깨어.. 투척시..소음이 전혀 없고요(토로록도 전혀)

옆사람도 밑밥치는지 모릅니다.

한번에 약 5~10알 정도 낚시 시작할때와 입질이 끊길때.. 두번 치면 짬낙시에는 충분하고요..

만약 밤을 센다고 한다면 입질의 빈도와 포인트의 믿음..

그리고 매 순간 자신이 판단하는 믿음에 따라.. 최소한의 품절을 한다면..

입질이 잘못된 품절로 한동안 뚝 끊긴다던가..

입질시간대에 입질이 오지않고 잔챙이만 잔뜩 입질을 해 데는 역효과를 피할수 있읍니다.

낚시에는 절대.. 적인 공식은 없읍니다.

매번 틀리기 때문에.. 자신의 낙시에 가장 맞게 자신이 찾아내는 그 날의 해법..

낙시의 재미.. 그 것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밑밥절대 주지않습니다 밑밥주면 꼭 그것 만 먹고 도망갈것 같아서요 ㅎ 참고요

밑밥주는 효과는 있는거같고요,

겉보리 1~2봉지 찌주위로 뿌려줍니다.

어떤 밑밥이나 고하면 역효과지요

물트림님 말씀이 교본이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