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세미 3호
목줄 카본 1.5
바늘 지누 1호
찌 발사목
찌맞춤은 현장에서 2목 마춤에 4목 내놓고낚시
이렇게 하고있는데 미끼달고 캐스팅하고 5분정도있으면
찌가 1~2목 올라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 그리고 바람불면 찌가 밀립니다
원줄은 충분히 가라앉힌 상태이구요
원줄 세미 3호
목줄 카본 1.5
바늘 지누 1호
찌 발사목
찌맞춤은 현장에서 2목 마춤에 4목 내놓고낚시
이렇게 하고있는데 미끼달고 캐스팅하고 5분정도있으면
찌가 1~2목 올라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 그리고 바람불면 찌가 밀립니다
원줄은 충분히 가라앉힌 상태이구요
수온차가 많은 계절에 찌가 온도에 따라 반응하여
올라오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극복방법은
찌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가벼운 소재의 몽당찌 보다는
긴 젓가락형 찌가 바람도 덜타고 기온 상승에도 반응이 적고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찌 소재도 중요하겠지요.
가령 조금 묵직하지만 오동목 스기목이 수온가 바람에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 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상식과 경험을 이야기 하였는데
더 많이 아시는 고수님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