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찌오름을 위한 장찌
하지만 노지에서는 그런 여유를 부릴 수 없어
그나마 입질이 자주 오는 옥내림으로 장찌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4칸대에 총길 80cm에 부력 2.6g 나노찌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과연 옥내림 특유의 찌놀림이 있을까요?
괜히 객기를 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유있는 찌오름을 위한 장찌
하지만 노지에서는 그런 여유를 부릴 수 없어
그나마 입질이 자주 오는 옥내림으로 장찌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4칸대에 총길 80cm에 부력 2.6g 나노찌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과연 옥내림 특유의 찌놀림이 있을까요?
괜히 객기를 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옥내림보다는 약간 무겁게 채비하여 옥슬로프라고 보는게 맞구요....
올림으로서의 역할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천천히 찌톱을 끝까지 올리는 것이 맘에 들더군요.
옥내림도 가능하리라 생각되는데 정확한 것은 전문가님에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