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역할을 하기때문에 챔질시에 도움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되구요~
완충고무없이도 잉어 80다마 다나왔습니다~!!

전용내림낚시 채비에서는 목줄을 0.4까지도 쓰기 때문에 순간적 챔질에서 부하가 걸려 목줄이 터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되므로 완충역활로 많이 사용하나 옥내림의 채비구성이 말 그대로 옥내림 대물낚시 채비에서는
목줄을 1호~1.5호 사이로 쓰기 때문에 여지껏 별 문제가 없었으나 대물전용챔질처럼 강한 챔질이 몸에
베인분은 사용을 해도 되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목줄이 싸구려 허접한 줄이 아닌이상 별로 고무오링의
효과를 못볼 것같습니다.

저는 고무오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무오링이 완충작용을 한다는 믿음때문인지 목줄을 한단계 낮추어서 사용합니다

아직 목줄 나간적은 없네요^^

도움이 안되면 고무오링을 팔지도않을것이고 만들지도 않을것이고 사지도 않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사용안합니다.
허접한 실력이라서 차잇점을 모르겠더군요...

저도 오링사용하는데..
아직까지 오링이 터진적은 없습니다..
오링이 손상된듯하면..교체는합니다..
오링을 믿고 목줄을 한단계 밑으로...
아무래도 목줄이 가늘면 가늘수록 입질받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도움은 되리라 생각됩니다..

챔질 스타일만 바뀌시면 필요없는 물건이옵니다..

득보다 실이많습니다 목줄교채시 힘들고 꼬임심하고 채비값많이들고 등등
고무링없이 터질 잉어라면 고무링 아니라 고무줄이라도 터집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고무오링 파입디다~ㅋㅋ

저도 첨엔 오링 사용 햇는데요
지금은 머 쓰지 않습니다. 챔질 습관을 바꺼서 인지 몰라요
잘 안터져요
쓰나 안쓰나 똑같은데 같습니다.

지금은 중층내림은 하지는 않지만,
예전에 첨 시작할때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지금도 누가 오링 사용 어쩌구 저쩌구 하면,,
무조건 반대입니다,,
오링이 어쩡쩡한 크기는 완충할찌 모르나,
오링의 완충이 100%넘어서면 바로 목줄이나, 원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말 그대로 오링이 있으나 마나해 버리지요,,
그리고, 오링을 쓸경우 오링을 걸수있는 고리부분에 채비가 잘 엉킨다는 겁니다,
밤낚시하는데 자꾸 고리에 채비가 걸리면 짜증이 나겠죠...
하여튼 저는 써본결과 아무 효과없음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고는 다시 원상복귀한 경험이 있으시더군요...

마치 통초리 호기심에 한번씩 써보고 콱 부러뜨린 것 처럼 ㅎㅎ

좀 강조해서 말하자면 무용지물 이란 생각입니다 ^^'

개인적으로 고무오링 사용합니다.

걸림이 없는 곳에서는 확실히 효과를 보고있어서

계속 사용하고있으며

낚시대에도 무리가 없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애용합니다.

개인 취향이니 참고 하세유.

본인이 2000년도 중층내림 초보시절에 채비의 빠른교체를 위해 오링을 사용한다고 배웠는데 지금은 소형 맨도래에 목줄을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경기낚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채비를 빨리 교체 해야 할 만큼 입질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하여...... 오링을 사용 해 본지 오래 되었네요.

저두 내림낚시하는데 1호원줄에 오링사용 합니다 잉어 50이상 수도 없이 걸어봤지만 줄 안터지던데요 예전엔 2호원줄 썼는데 부담없이 당깁니다
단. 도레는 작아도 상관 없지만 오링은 조금 두툼한것 추천합니다 도레 크기에 맞춰서 작게나온 오링은 잘 찢어 집니다

개인적인생각을올립니다
오링을사용하는것은
낮은호수의목줄터짐을 오링이완충작용하기때문에사용합니다
목줄이 1호이상이라면 사용을할필요가없지싶습니다
하지만 원줄대비입니다
원줄4-5호라면 필요없겠지요
내림이나 중층시 예민한채비에 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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