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쯤에서 글올리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그동안 함께하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정보였지만 댓글을 전부달지는못했습니다

죄송스럽구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셨는대 아쉽습니다.그동안 글 감사했습니다.
수고많으였어요~~

확실한 챔질을 하기위해선 2바늘 슬로프가 오히려 더낫습니다


이론상 옥내림은 한바늘은 슬로프, 다른 한바늘은 바늘만 살짝 닿게하는채비지만


2바늘을 슬로프지게하면 (목줄이 슬로프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걸림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슬로프가 많이 질수록 챔질타이밍을 확실히 잡을수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옥내림은 차라리 옥수수 슬로프낚시가 맞는것 같습니다.(슬로프도 내림의 한 형태지만 )

꿈꾸는찌님

상당한 내공이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셧구요.

제가하고 싶은말을 꿈꾸는찌님이 다말씀 하셔는것 같습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하세요^^

낚시로인해 행복하십시요.

님 덕분에 많이배우고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그럼 두바늘 슬로프 할려면...몇목맞춤에~몇목이나 내놔야하나요?

가장 간단하게 하는방법은 목줄길이를 같게하면됩니다.

목줄은 35.25로 쓰는데...3목맞춤하구요~한~6목내놓으면 두바늘 슬로프되나요?

단차가10센티니..

10센티만큼 찌톱을 올리면되겠지요.

가령 1목이 3센티면 3목 내놓고하면 얼추 맞아지겠네요.

단차없이 사용을 하여도 무방하지만
상황에따라 단차가 유리할때가 있습니다

원래 옥내림의 정석이 두바늘 슬로프가 아니던가요?

상황에 따라서 슬로프를 많이 주느냐, 적게 주느냐의 차이일뿐, 윗바늘을 띠워서 사용한다면 그것은 중층낚시라고 봐야하는건

아닌지요?

내림체비에 옥수수를 사용함으로 옥내림이라 하는줄 알고있습니다
두바늘 슬로프가 옥내림의 정석이라면 옥수수 슬로프라고 하였겠지요
윗바늘 띄움이 중층이라면 두바늘 띄움은 뭐라고 하는지요 ??~~~~~~~~~~~

바늘이 한개나 두개나 떠있는 상태를 중층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두바늘이 모두 떠있다면 중층이고, 찌가 내려가는 낚시를 내림 낚시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두바늘이 모두다 떠있다면 중층낚시에 미끼를 옥수수로 사용하는것이 되겠지요.

옥내림이라고 고집한다면 옥내림이라고도 할수는 있습니다.

옥수수를 달았고 내림의 입질을 받을것이니까요.

생각과 언어의 표현차이이기는 하나, 옥내림은 두바늘이 모두 슬로프가 생기는것이 정석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림이냐? 바닥이냐?기준은 봉돌입니다.

봉돌이떠있으면 내림(중층),봉돌이바닥에닿으면 바닥낚시,

불량곰돌이님 옥내림채 한번 검색해보세요.^^

옥내림은 내림채비에 옥수수를미끼로하는채비입니다.

내림낚시에서 슬로프낚시가 나온거지요.

추가 바닥에 있건 물에 떠있건, 찌의 움직임이 내여가는 입질이면 내림,

추가 바닥에 닿아 있고 입질에 찌가 내려가면 바닥 내림,

추가 떠있고 바늘은 땅에 닿아 있으면 그냥 내림,

추가 떠있고 바늘이 한개라도 떠있으면 중층 내림,

추의 위치나 바늘의 위치가 상하로 자유롭게 띠우고 내리고 하는경우에는 전층내림,

미끼가 옥수수이고 입질에 찌가 내려가는건 옥수수내림,

요즘의 일반적인 옥내림은 바늘은 바닥에 두개가 닿아있고, 둘다 슬로프가 있으며 추는 떠있는 상태가 아닙니까?


부족한 제머릿속에 적립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 바닥에 있건 물에 떠있건, 찌의 움직임이 내여가는 입질이면 내림,
~(봉돌과 바늘을 띄우면 중층이라합니다 /봉돌이 내려감으로 찌가 내려갑니다 생각을 봉돌기준으로 하여보십시요)
추가 바닥에 닿아 있고 입질에 찌가 내려가면 바닥 내림,
(~바닥내림은 성립이 안됩니다 바닥에 닿아있는 봉돌이 더는 내려가지를 못하니까요
어쩌다 찌가 옆으로 끌려가는 현상은 생길수도 있겠지요)
추가 떠있고 바늘은 땅에 닿아 있으면 그냥 내림,
~(내림이라합니다/ 목줄의 길이에 따라 단차내림 무단차내림 이라 구분은 하겠지만 둘다 내림이지요)
추가 떠있고 바늘이 한개라도 떠있으면 중층 내림,
(그냥 내림이라 하시면됩니다)
추의 위치나 바늘의 위치가 상하로 자유롭게 띠우고 내리고 하는경우에는 전층내림,
(그냥 중층이라 하시면됩니다)
미끼가 옥수수이고 입질에 찌가 내려가는건 옥수수내림,
(중층이나 내림의 공통점은 처음은 일단 찌가 깔짝하고 내려갑니다/
처음 옥내림을 소개하신 분들은 한바늘이 바닥에 닿는 체비였습니다)
요즘의 일반적인 옥내림은 바늘은 바닥에 두개가 닿아있고, 둘다 슬로프가 있으며 추는 떠있는 상태가 아닙니까?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체비에 변화를 주기도 하겠지요)

저의 상식대로 글을 올렸지만 저의글도 틀릴수가 있겠지요

지면으로에서 부터 수면까지의 수심전체의 층을 자유자재로 낚시하는 전층낚시는 빠진듯 합니다.

전층낚시도 중층낚시에 속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바닥내림은 성립이 안된다구요?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찌의 부력은 아주가볍고 추어의 무게는 찌부력보다 무겁게 쓴 상태에서

추의 유동을 많이 주게되면 추가 바닥에 닿아있는 내림낚시가 가능할것 같은데, 아닌가요?

중통낚시를 검색하여보십시요

그만큼 설명해도 아직 감이 안오시나요?^^

내림,바닥,기준이 뭔가 한번 알아보세요.

그구븐이 확실해야 대화가 될듯....

4짜비늘님 꿈꾸는찌님께서 그런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여기에 글을 적은게 아니니까

고정틀에 박힌 내용은 잠시 접어두고 가시지요. ^^;;

다시 설명을 해드리자면, 두바늘 슬로프 내림은 이코너가 옥내림 코너이므로 당연히 옥내림의 정석이라는 말이고요.

한바늘 띠움 내림은 제가 생각하기에 중층. 즉, 바늘이 한개라도 떠있으면 수면적의 중층에 포함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입니다.

유동추가 바닥에 닿아있고 찌가 내려가는 낚시는 추가 바닥에 닿아 있으니 바닥낚시이고 찌가 내려가니까 내림낚시,

그러므로 바닥내림낚시라고 할수있는것 아닌가에 대하여 질문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꿈꾸는찌님은 바닥내림이라는것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하신거고...

더이상의 설명은 없이 검색해보라고 하셨죠.

인터넷 검색해서 독학할것이라면 여기서 질문을 한다던가 아는척을 할필요도 없는것 아닙니까?

낚시 싸이트이니까 낚시채비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것을 이야기하고 모르는것은 물어보고 하는것이지요...

대화가 순조롭지 않다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라는건 너무 무성의한것 같군요.

불량곰돌이님 반갑습니다

체비를 분류할때 단어가 가지는 한계범위가 불명확한게 우리내 현실입니다
/찌위 움직임을 /봉돌의 위치/봉돌의형식(유동봉돌 고정봉돌)/바늘의 위치/사용하는 미끼/목줄의 길이(목줄의 형태)/
체비의 분류기준이 워낚 다양하다보니 혼란이 가중됩니다

옥내림의 경우는 체비의 형식과 미끼가 혼합한 분류법이구요
여기다 또 떡내림까지 ~~~~~~~~~~

분봉 가지바늘 체비의 경우도
분봉 외바늘 가지체비/목줄분봉 가지바늘체비/분봉외바늘체비

외통 /중통/빨찌체비/자립찌 중통체비~~~~~~~~~~~~~~~
체비의 장르별 분류는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불량 곰돌이님 ...

채비를 분류할때 크게보세요 . 바닥이냐 중충(내림)이냐 분류되는것을 큰틀로 보면 이해가가실겁니다.

바닥..봉돌이닿는다(봉돌이 떠있고 바늘만 닿는다...목줄이짧으면 찌가 상승.)

중충(내림)..봉돌과바늘이떠있다.

더세부적인것은 생각하지마시고 단순하게생각하면 이해가가실듯....

불량곰돌이님이 말한 바닥내림낚시는 바닥낚시죠... 바닥내림낚시가아닙니다.

바닥낚시인데 목줄의길이가 길어서 찌가올림이 그의없고 올렸다가 내려가는입질이많치요

혹자는 그채비를 바닥내림낚시라고 하기엔 용어 자체가 없어서 ***낚시라고했더군요.

그채비를 일명 자동빵채비라 말하는 사람도있더이다.

낚시가 어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