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옥내림과 중통. 바닥 .분납 .내림등 다양한 채비를 구사 할수있읍니다
그리고 둔한 원줄과 목줄을 커버하기 위한 채비입니다(천천후 기법을 할수있는 채비)
전 원줄5호와 목줄2.5호의 향어대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튼튼한 원줄과 목줄을 사용하는것은
옥내림다대(10대) 편성과 일반 대물낚시 포인트에서
주로 낚시를 하는 이유입니다(맹탕에서 해도 조과상 아무런 문제는 없읍니다)
랜딩을 잘하면 약한줄로 걸어 낼수 있지만
자칫하면 어쩌다 걸은 대물을 수초나 다른대를 감아 난감해 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밤 낚시는 더욱더 난감해집니다
바닥채비(올림채비)
유동납추를 완전히내리면-- 전통바닥채비
올리면 --분납채비
옥수수내림채비
봉돌의위치에따라 목줄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찌에서 핀 도래까지는 사실은 채비 입니다)
부력조절은 핀도래에 ㅇ 링을 끼워서 해결합니다
중통채비(수초대물 및 수로)
전체적으로 유동봉돌 고무 한개는 없애도 무방합니다
찌다리에 유동 본봉돌을 끼우면 해결이 됩니다
찌 맞춤법은 여러분들이 저 보다 잘 아실것같아 생략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