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우선 수조에 완성된 채비를 담구고 몸통과 찌톱이 만나는 지점이 수면에 일치하도록 1차 맞춤을 한다.
봉돌을 가감하면서 맞추면 됨.

2번, 1차 찌맞춤을 한 찌의 두바늘에 지우개를(시판되는 수심 맞추기용 기성품도 있음) 달고
수평 맞춤(지우개를 가감 하면서)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찌, 원줄, 기타의 조건에 변화를 갖는 상관관계를 의식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원리의 이해를 충분히 한 후 포인터별 변화와 원줄과의 상관관계를 습득 하시길......

즐낚하세요 ~~

문방구에서 파는 지우개 쓰셔도 되고
낚시방에 가면 수심측정 고무 있습니다.
야광이라서 좋고 떼내었다가 붙였다가 할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수심측정고무를 추천드립니다.

수심측정 지우개가 찌를 끌고 내려 갈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무게로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기다림님 말씀대로 너무 무겁게 만들게 되면

사선으로 인해 정확한 수심측정이 어렵습니다 .

만드시려면

바늘 두개를 하나의 지우개에 끼우고

아주 천천히 가라앉을 정도로

투척 ,회수를 반복하면서 깍아 내세요 .

대략 큰 옥수수알 정도나 , 짜장면 완두콩 정도의 크기로 만들면

얼추 맞는 무게로 됩니다 ..

더쉬운건

그냥 옥수수 달고 수심찾는게 최고입니다 .

옥수수는 통옥수수 큰것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군계일학 보니까 애들이 쓰는 고무찰흙으로 글루텐처럼 달아서 쓰더라구요

문방구 지우개 사서 가로세로로 눈대충으로 잘라, 수심측정할때 짧은쪽 바늘에 끼워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수심측정용이니까 무게 상관없이 적당히 잘라쓰심돼요. 사선입수 말씀하시는데 투척후 살짝 당기면 되고요 문방구에 일반지우개 말고 조각용 지우개 싸고 큰거 있어요.잘라 두시면 평생 쓰십니다.

문구용 지우개 1cm*1cm 로 짤라서 사용하심 됩니다.
사선입수 걱정 하시는데..수식 측정 해서 바로 낚시 하는것도 아닌고..떡밥 달고 두세번 던져보면 수심 나옵니다.

다이소가면 고무 찰흙있어요.

수심측정...
1.수심측정...
2.고무는...
3.문방구에서 구입하세요.
4.(고무)의 사이즈는...
5.(크고. 작은것)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야합니다.
6.보통은 작은것을 사용하시고...
7.바닥이 지저분한 곳이나...수심측정이 잘 되지 않을때는 (큰)것을 사용 하십시요.

지우개 안쓴지 오래됐네요
스냅도래에 납감아서 가지고 다닙니다.
수심체크 시 원봉돌상단에 걸고 체크 합니다.

문구점 가시면 고무찰흙 1000~2000원 정도 하는거 사서 필요한 만큼 떼서 쓰시면 됩니다

내림이나 중층말고는 고무가 필요할가요? 전 올림낚시를 따로 수심을 측정해서 하는건 본적이 없네요 그냥 캐미기준 어떻게 맞춤을 했던지 캐미꽂이보다 조금 더 나오게 맞추고 낚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0.5g 좁살봉돌 스냅에 눌러서 사용합니다.

양떡밥 달았을때.무게가 3g 정도인데...그 정도 맞춰서 가로 세로 1cm 씩 지우개 잘라서 달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