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시면 채비 바꾸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경험상 한 번 퍼머 현상 일어난 목줄은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 약간의 완화는 되나

새 목줄로 바꾸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교체입니다. ^^;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으시면....
채비걸이에 바늘을 걸으실때, 최대한 일직선으로 팽팽히 걸어서 몇일 보관하세요.
그럼 조금 나아집니다.
퍼머현상은 모노필라멘트 라인의 최악의 단점입니다.

가는 밴드 고무줄로 걸어 당겨서 이틀정도 걸어두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집에서 신문같은거 덥고 다리미질 하여 열을 주면펴진다고 들어봤습니다만.. 실행해본적은 없네요.
그냥 편하게 교환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팽팽히 당겨 고정시킨다음 드라이기 열로 10여초 주고 냉풍 주면 팽팽 해져 수차례 더 사용 할수 있습니다

퍼머 현상은 무조건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인장 강도의 신뢰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대줄 챔질시 목줄이 터지면 많이 아쉽잖아요...

퍼머현상은 라인인장시험시 항복점을 넘은 상태라 복원이 되지않으며 끊어지기전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교체하심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바로 뽑은 가래떡 양 쪽을 잡고 죽 당면 떡이 얇아지면서 길이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게 낚시줄 파마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꼬여서 파마 햔상이라고 하긴 하나 낚시줄이 늘어나서 앏아진 상태 입니다.

볼래 굵기로 원복 시킬수도 없고 억지로 꼬임만 없엔다고 해서 약해진 부분이 다시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소모품이자나용^^ 맘에 않드시믄 갈아주세용^^

파마현상이란 길이가 늘어나서 생긴 현상인데 설령 바르게 피어도 인장강도가 약해져서 제 호수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비싼 목줄을 사용하는것보다는 조금 저렴한 줄을 자주 갈아주는게 정답입니다 특히 가는 목줄을 사용시에는요 물론 목줄매는게 불편하지만요
파마현상이 있는 목줄을 사용하면 입질받는데 불리합니다 입질표현이 잘 안됩니다 자주 갈아주세요

그냥 쓰시면 후회할일이 생깁니다. 그때 후회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교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페기하시고 확실한 목줄 사용하세요

0.0001 %도 고민할 이유가 없는 문제를 고민하고 계신겁니다.

교체하세요.

퍼마가 일어나면 그 줄은 못쓰는겁니다....
교체하시고 줄도 다른걸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퍼머현상 그대로사용하다가
대물을 걸었을때 목줄이 터져봐야
아~~~ 내가 왜 그랬을까 ,,,
이게 정답입니다

소물낚시하신다면 그냥쓰시고 대물을노린다 하시면 교체해가며 쓰세요 복구할수는없으며 퍼머 덜생기려면 줄을 굵게쓰는법밖에 없어요

열을주거나 해서 펴더라도 그 줄의 인장강도나 등등 원래의 성능은 많이 떨어졋으리라 생각합니다. 퍼머나 외부 스크래치나 묶인적이있는 목줄은 교환하심이 좋습니다.

무조건 변경해야합니다.

목줄 가격도 저렴하니..
속 편하게 교체 하세요..

퍼머현상이 일어났다면 버리시는게
정석인게같네요

우와.. 좋은 정보가 있나 싶어서
댓글 아래까지 내려본 1인!

낚시 줄 만드는 회사 굶어 죽습니다 ㅋㅋ 농이고요.
퍼머 현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은 교체합니다.
왜냐하면 낚시에서 인생 고기 걸었는데 라인이 부실하여 놓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낚시줄이 고유의 형상이 깨져서 꺽이거나 퍼머지거나 늘어지거나 한 것은
공학용어로 '항복강도(관심 있으시면 검색해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를 상회하는 힘을 받아서
본래의 강도를 낼 수 없는 상태로 변화한 것입니다.

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인드라면, 변형이 진행된 낚시줄은 그때그때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귀찮다면, 낚시줄 기본강도가 좋은 굵은 호수의 낚시줄을 쓰시면 그런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 듭니다.

퍼머현상이난 줄은 그냥 버리고 새 목줄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