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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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과 사투를 하고 추억과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선 하루다. . .
月印千江 14-10-08 00:45
ㅎㅎㅎ- 윗분 1등 댓글에 빵 터집니다.
혜민아사랑해 14-10-10 09:03
전 결론이 빨라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원두커피향 14-10-10 09:58
한번더 추적꾼님의 글을 정독(?) 해봤습니다!!!
뭔가 알수없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저같은 하수가 감히 범접할수없는 그런 깊은 내공이...
조풍 14-10-11 00:10
항상 그렇지요..늘 허무가 공존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또 자신감잇는 다음을 기약할수 잇기에...
깊은 추억의 조행기 공감하고 갑니다 잘 읽엇습니다
소년같은아저씨 14-10-12 01:25
보통 한두번 읽고 끝나는데 추적꾼님의 글은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심오함이 느껴져서 저같은 초보나부랭이는 몇번을 읽었네요.
내용 자체는 이 게시판의 취지와 어울리나 싶은데 감히 어울리지 않다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미확인몸짱 14-10-16 21:23
전하고자 하는 뜻이? ㅡ..ㅡ
아~ 심오한 문장 입니다.
또시기아빠 14-10-17 21:39
전하고자 하는 뜻이?
~~~~~꽈~~~~~~앙;;????ㅍ
영달 14-10-20 16:01
ㅎ ㅎ 그냥 심심하셨나봐요~~
카니발 14-10-26 18:28
ㅋㅋ
사짜드림 14-11-27 00:36
너무 짧네요~~~~~
인생은단독출조 14-11-27 22:45
두줄의 글로... 꾼의 내면을 다 보여주셨네요.
협동조합 14-12-10 11:55
결국 꽝치셨네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벌써 끝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