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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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끄 09-07-19 16:06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네요..
쿠마 09-07-19 21:46
건우님 낚시대 한대의 여유로움 즐낚하시는 님이야말로 고수님이십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후크바늘 09-07-20 02:23
제가 현장에 있는 기분이 드네여`!!^^
너무 맛있는 컵라면이였을 것 같네여`^^
항상 안출하시고~!!나중에는 몸맛보는 4짜 하십시요`!!^^ㅋ
이칠 09-07-21 14:22
저두 담바 참은지 한 2년 됐습니다. 지금도 잘 참고 있습니다.
갑자기 무쟈게 땡기네요......
건우님 조행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본문 수정 하셔서 띄어쓰기 하시면 좋겠습니다.
건우 09-07-23 15:03
감사합니다 허접한 조행기를 재미있게 잃어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요 제가 컴실력이 딸려서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여러회원님들을 불편하게 해드린점 죄송하구여 담부터는 꼬옥 띄어쓰기 잘할것을 약속드려요...^^
오피 09-07-24 09:52
건우님 넘멋지게 사시네요 혼자 간다는게 매력이죠 여러명 가도 좋지만.. 저도 비 그치면 붕순이 만나러 가야겠죠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여^^,
보고픈붕어 09-07-28 19:37
후편 기대...
언제가도 아늑한곳, 언제가도 편안한곳,언제가도 여유로움을 느끼실수 있는 그곳에서, 항상 ,..영원히 행복을 느끼시기를, ....
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