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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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수댐 18-03-29 04:16
눈아파~~~
장군이 18-03-30 00:18
혹시 그동네에 초상났으면 저승사자 맞을겁니다
♡첫출조에오짜♡ 18-03-31 21:20
아~~ 아~~ 내눈이...ㅠ.ㅠ
바람의강태공 18-04-01 12:13
앗...띄워쓰기를 했어야 했는데 ㅠㅠ
대책없는붕어 18-04-02 10:54
시골의 재래식 물 웅덩이가 있는 작은 마을에서
당시 국민학교를 다니던 친구녀석이
새벽에 오줌이 마려운데 화장실 가기는 무섭고
그냥 방문열고 마당에다가 볼일을 보던중
시선이 자동으로 물 웅덩이 쪽으로 가더랍니다
검은 한복에 검은 갓을쓴 물체가 물 웅덩이에서
물바가지로 물을 먹는 모습을...
다음날 아침 동네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다는군요
별바라기™ 18-04-02 19:07
특이한 경험을 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너구리날다 18-04-05 08:54
운수에서 용암,마월로 넘어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민들래7527 18-04-06 17:53
잘보고 갑니다 ㅎㅎ
z붕어사냥z 18-04-08 20:07
눈에 피로ㅜㅜ
박라울 18-04-10 15:32
그렇네요....시커먼 밤에 감은기 비다니.....다~ 상상입니다. 그치요? 무서워~~~~~~
whrudx****5938 18-04-26 01:35
물속에 붕어는 안보이던가요?
whrudx****5938 18-04-26 01:36
떡붕어가 보이던가요?
무심한중생 18-06-03 14:41
저도 봤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온통 검은색깔 맞구요
갓을쓰고 두루마기~
옷고름까지 휘날리며~
얼굴은 안보이구요~
도로를 가로질러 가는데 걷는게 아니고 지상
에서 조금 떠서 도로를 횡단하드만요
어치께나 놀랏는지 뒷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백미러 볼 사이도
없이 급제동해서 차를 세웠다는~실화임요
예천4짜 18-07-14 01:55
잘보고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