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시간이 좀있고하여 잠시 달골손맛 볼려고 갔다가 몇수하고 앉아있다보니 긴급전화가 와 호출하여 급히 철수 하면서 휴게실에 가 사장님. 사모님. 찿았지만 없어 시간 급하고 해 그냥 철수했어요. 고기 방생하고 빈작으로 왔으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다음에 들여 좌대비 드리겠으니 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몇일간 외상 입니다.